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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테크, 재테크 대세로 부상”…OK캐쉬백 오퀴즈, 퀴즈 정답 공개로 이용자 혜택↑
경제

“앱테크, 재테크 대세로 부상”…OK캐쉬백 오퀴즈, 퀴즈 정답 공개로 이용자 혜택↑

임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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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기반 소액 재테크인 앱테크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확산되며, 이용자가 부담 없이 포인트·현금성 리워드를 얻는 시대가 도래했다. 8월 29일 OK캐쉬백 오퀴즈가 출시한 오늘의 퀴즈는 “핫딜몰 초특가! 매일유업 매일두유 매일 마시는 식물성 단백질! 한번 마시고 마는 그런 두유 말고... 달지 않은 맛과 풍부한 식물성 단백질로 밸런스를 맞춰 매일 마시는 ○○○ 두유”라는 문제로, 정답은 ‘2세’로 확인됐다.  

 

OK캐쉬백 오퀴즈는 매일 새로운 퀴즈를 앱 내에 공개해 이용자가 정답을 입력하면 포인트를 적립하는 방식의 서비스다. 출석 체크, 설문조사, 쇼핑 리워드 등 다양한 미션으로 포인트를 얻을 수 있어 실생활 혜택이 크다. 최근에는 단순 적립을 넘어 금융 서비스, 헬스케어, 멤버십 등과의 결합을 통한 사용자 맞춤 혜택이 확대되는 추세다.  

핀테크·리워드 업계에선 앱테크 시장이 기존 광고 및 리워드 플랫폼을 대체할 신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한 리서치센터 관계자는 “앱테크 이용자는 올해 들어 1,000만 명을 넘어섰다”며 “특히 경기 둔화와 맞물려 소액 재테크 수요가 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부 역시 금융권 디지털 혁신 및 리워드 서비스 기준 정비에 나서는 등 소비자 보호와 시장 안정성 확보를 위한 가이드라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앱테크의 적립·전환 구조, 소비자 불만 해소 방안 등이 주요 쟁점이다.  

 

앱테크 서비스는 코로나19 이후 2~3년 사이 급성장한 신시장으로, 2023년 이용자·적립금 규모가 각각 900만 명, 연간 1,500억 원(비공식 추정)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시장은 금융·헬스케어 등 이종산업과의 결합, AI 추천 기반 리워드 강화 등에 따라 진화가 이어질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OK캐쉬백 등 선두 플랫폼의 서비스 개편 및 제도 변화에도 주목하고 있다.

임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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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캐쉬백#오퀴즈#앱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