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페타시스 장중 65,200원 기록”…개장 후 등락 속 약보합 마감
28일 오전 이수페타시스 주가가 장중 65,200원에 거래되며 등락을 거듭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개장 직후부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며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장은 63,600원에서 출발해 65,300원까지 한때 고점을 기록한 뒤 61,500원선까지 조정을 받는 등 넓은 폭의 움직임을 나타냈다.
65,200원으로 형성된 현재가는 전 거래일 종가(65,300원) 대비 100원 낮은 수준이나, 장 시작가(63,600원)보다는 오름세를 유지했다. 장중 거래량은 43만 6,931주, 거래대금은 277억 3,700만 원까지 집계됐다.

이수페타시스는 코스피 시장 내 시가총액 4조 7,789억 원으로 97위에 올라 있다. 전체 상장주식 수는 7,340만 9,219주에 이르며, 주가수익비율(PER)은 42.39배로 동일 업종 PER(36.22배) 대비 높게 형성됐다. 외국인은 이수페타시스 주식 1,799만 3,687주를 보유하며, 외국인 소진율은 24.51%로 집계됐다. 배당수익률은 0.22%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최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거래대금도 꾸준히 유지되는 점에 주목한다. 일부 투자자는 수급 변화에 따라 단기 관망세를 당분간 이어갈 것으로 관측했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해외 투자자 비중과 업종 수익성 대비 높은 주가수익비율(PER)이 향후 주가 흐름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며 “실적 추이에 따라 저점 매수와 차익 실현 전략이 혼재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이수페타시스의 주가 흐름은 IT 업종 전반의 실적 발표와 글로벌 수급 변화 등 외부 변수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