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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장중 1.03% 하락”…외국인 소진율 2.55%에 약세 지속
경제

“삼천당제약 장중 1.03% 하락”…외국인 소진율 2.55%에 약세 지속

오예린 기자
입력

삼천당제약의 주가가 8월 28일 장중 1.03% 하락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8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19만 2,100원에 거래됐다. 시가가 19만 1,200원으로 전 거래일 종가(19만 4,100원)보다 낮게 출발했고, 장중 고가는 19만 3,600원, 저가는 18만 9,500원을 기록하는 등 변동성을 보였다.

 

거래량은 3만 2,676주, 거래대금은 62억 6,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삼천당제약의 시가총액은 4조 5,074억 원으로 코스닥 시장 내 시가총액 순위 10위를 유지하고 있다. 전체 상장주식수 2,345만 7,472주 가운데 외국인 보유 주식수는 59만 8,155주로, 외국인 소진율은 2.55%를 나타냈다.

출처: 삼천당제약
출처: 삼천당제약

이날 코스닥 내 동종 업종의 등락률이 –0.06%에 그치면서, 삼천당제약 역시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투자자들은 코스닥 대형주에 대한 외국인 수급과 업황 변수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시장 전문가들은 국내 제약 바이오 업종이 단기적으로 글로벌 금리와 환율 환경, 연말 임상 모멘텀 등에 연동되는 흐름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삼천당제약의 외국인 소진율이 아직 높지 않아 단기 추가 매수 유입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며 “실적 성장 및 코스닥 주요 지수 내 영향력 변화에 따라 주가가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당국은 코스닥 대형주 유동성 및 투명화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삼천당제약의 주가가 연초 이후 강한 상승세를 보인 만큼, 업계에서도 조정 국면 지속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

 

향후 주가 흐름은 제약 업종 실적 발표, 외국인 매매 동향, 글로벌 시장 투자 심리 등에 좌우될 전망이다.

오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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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코스닥#외국인소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