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500명 전학생 모인다”…형님학교, 장대한 축제 서막→누구나 주인공 되는 밤
익숙한 토요일 밤의 온기와 친구처럼 다정한 농담으로 시간의 흐름을 채워온 JTBC ‘아는 형님’이 전례 없는 장면을 택했다. 500회를 맞는 형님학교의 교실은 이제 수십 명의 출연진만이 아닌 500명의 시청자가 함께하는 거대한 무대가 된다. 수많은 게스트가 남긴 발자취 위에,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할 특별한 하루가 예고됐다.
이번 500회 특집에서 형님학교는 시청자와 형님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준비했다. 걸어온 10년의 묵직한 시간만큼, 제작진은 전국에서 500명의 전학생을 직접 모집함으로써 지난 세월의 사랑에 화답한다. 신청 과정은 8월 19일부터 9월 1일까지 이어지며, 이름, 성별, 나이 등 아주 사적인 정보까지 건네주어야 하는 까다로움 뒤엔 일산 스튜디오에서 직접 웃고 노는 행운이 기다린다.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호흡, 화면 너머로만 그리던 형님들과의 거리 없는 만남이 실현된다.

형님학교를 가득 채울 500개의 웃음소리와 응원, 그리고 화면을 뚫고 나올 생생한 에너지는 평소 방송을 애정하던 시청자라면 결코 지나칠 수 없는 특별함이다. 오랜 세월 쌓은 따스한 농담과 티격태격 우정이 축적된 교실 풍경이 이번에는 엄연히 현실이 된다. 모든 선발된 전학생들은 소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를 함께 써내려갈 예정이다.
기록적인 500회를 기념하며, JTBC ‘아는 형님’은 9월 20일 밤 9시, 일산 스튜디오에서 전례 없는 대규모 전학생들과의 만남을 준비 중이다. 정들고 익숙한 무대 한가운데, 이제는 시청자들이 직접 걸어 들어가 새로운 이야기를 완성할 순간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