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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글로벌 걸그룹, 에밀리·사마라·렉시 집결”…마지막 퍼즐 향한 폭발적 기대→세계 팬심 흔든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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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글로벌 걸그룹, 에밀리·사마라·렉시 집결”…마지막 퍼즐 향한 폭발적 기대→세계 팬심 흔든 서막

김서준 기자
입력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두 번째 글로벌 걸그룹이 현실로 다가서는 순간, 에밀리 켈라보스, 사마라 시케이라, 렉시 레빈 세 명의 이름이 전 세계 음악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각기 다른 성장의 궤적과 독보적 재능으로 뭉친 세 멤버는 인트로 필름 ‘PRELUDE’로 데뷔를 앞둔 설렘과 긴장, 그리고 음악으로 연결된 깊은 유대까지 고스란히 담아냈다.

 

인트로 영상은 LP 플레이어 위로 퍼지는 첫 음과 함께 세 멤버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 편의 영화처럼 펼쳐 보였다. 작곡가이자 송라이터로서 음악적 재능을 보여준 렉시, 무대 위에서 폭발적 댄스를 선보인 에밀리, 그리고 소울풀한 음색으로 이목을 사로잡은 사마라는 각기 다른 음악적 색채를 세련되게 직조해냈다. 분홍색 의상, 파워풀한 군무, 그루브 넘치는 보컬까지 모두가 한 팀에 어우러지는 순간, 완성형 신인 걸그룹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았다.

“하이브 걸그룹, 글로벌4인조 탄생 초읽기”…에밀리·사마라·렉시→마지막 멤버 열기 폭발 / 하이브x게펜레코드
“하이브 걸그룹, 글로벌4인조 탄생 초읽기”…에밀리·사마라·렉시→마지막 멤버 열기 폭발 / 하이브x게펜레코드

무엇보다 세 멤버 모두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 출신이라는 점이 화제를 모았다. 14세부터 댄서로 활약한 에밀리는 파이널까지 진출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고, 사마라는 최종 7위를 기록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인정받았다. 세 사람의 남다른 성장과 치열한 경쟁의 시간은 이번 인트로 필름 속에서 더 깊은 공감과 찬사를 이끌어냈다. 영상 내 “믿는 사람에게는 현실이 된다”라는 메시지처럼, 세 명의 음악적 여정이 팬들에게도 특별한 울림을 남겼다.

 

아직 마지막 한 자리는 남아 있다.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는 2026년 봄 일본 아베마에서 오디션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를 통해 네 번째 멤버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미 세 멤버가 이룬 강렬한 하모니와 각자의 정체성에, 과연 누가 합류해 최종 퍼즐을 완성할지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된다. 팬들의 기대감도 남다르다. SNS 계정은 빠른 시간 내에 팔로워 16만 명을 돌파했고, 인트로 영상은 공개 24시간 만에 266만 회 조회수를 돌파했다. 글로벌 팬들은 “이 멤버 조합이라면 데뷔를 확신한다”며 이미 열광적 지지를 보내고 있다.

 

선배 그룹 KATSEYE 또한 공식 메시지로 응원의 메시지를 건네며 "더 엄청난 무언가의 시작"임을 예고했다. 실제로 KATSEYE는 빌보드와 영국 주요 차트 석권, 투어 매진, 페스티벌 연속 출연으로 글로벌 본보기가 된 그룹이다. 이번 신인 그룹 역시 하이브의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 성패를 가르는 또 하나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업계의 관심도 쏠리고 있다.

 

최종 멤버 선정이 마무리되는 순간,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새로운 4인조 글로벌 걸그룹이 내년 공식 데뷔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과연 어떤 목소리와 이야기가 이 그룹의 음악을 완성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최종 멤버를 선정하는 오디션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는 2026년 봄 일본 아베마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김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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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에밀리#더데뷔:드림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