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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앞마당 열린 긍정의 흐름”…타로로 읽은 변신의 조짐→심장 뛰는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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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앞마당 열린 긍정의 흐름”…타로로 읽은 변신의 조짐→심장 뛰는 예감

윤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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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미소와 따뜻한 존재감으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안겨온 김희재가 이번에는 타로카드 속 긍정의 메시지와 함께 새로운 변화의 흐름을 예고했다. ‘나의 스타 타로 My STAR TAROT’ 시간에 등장한 김희재는, 끝없는 매력과 에너지로 바쁜 일상에 지친 팬들에게 일주일의 힐링을 선물했다. 방송을 통해 전해진 따스한 응원은 덕질의 재미와 위안을 한데 아우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극했다.

 

타로카드는 김희재가 단단한 기반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자신만의 강점과 무기를 스스로 확신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익숙했던 분야를 뛰어넘어 더 넓은 세계로 뻗어가는 그의 모습에, ‘전문가의 조력’이라는 키워드가 운명의 문을 두드렸다. 특히, 견고한 성장의 흐름은 김희재가 ‘미스터트롯’에서부터 쌓아온 모든 열정과 사랑을 새로운 단계로 이끄는 발단이 됐다.

김희재 / 티엔엔터테인먼트
김희재 / 티엔엔터테인먼트

이날의 진행에서는 ‘소울 가디스’ 카드가 전하는 ‘당신은 꼭 필요한 존재’라는 따뜻한 격려와 함께, 때로는 지나친 욕심과 도전이 위험을 동반할 수 있다고 일러주는 ‘택풍대과’ 주역 메시지가 시청자에게 묵직하게 다가왔다. 그러나 이는 곧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희망적인 해석으로 연결됐다.  

 

마지막으로 오라클 카드에서 전한 ‘AKASHA 아카샤’의 메시지는 모든 경험과 재능이 축적돼 미래를 준비해 간다는 점, 즉 김희재가 지나는 이 시기가 매우 중요한 여정임을 시사했다. 자신의 길을 의심하지 않고, 강한 의지로 나아가라는 응원에 팬들의 기대도 함께 높아졌다.  

 

타로카드의 메시지를 품은 데일리 긍정 에너지와 함께, 김희재의 확신 어린 발걸음이 가을처럼 차분하게, 그러나 심장 뛰는 예감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에 다가왔다. 팬들을 위한 공감형 타로콘텐츠 ‘My STAR TAROT’는 김희재 에피소드에 이어 새로운 스타들과 함께 계속될 예정이다.

윤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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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mystarot#미스터트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