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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10년의 시계탑 멈췄다”…‘더 엑스’ 미공개 순간→몬베베 심장 두근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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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10년의 시계탑 멈췄다”…‘더 엑스’ 미공개 순간→몬베베 심장 두근거림

김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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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미소로 포문을 연 몬스타엑스의 ‘더 엑스’ 컴백 포토는 팬들 가슴에 진한 여운을 남겼다. 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 여섯 멤버가 시간의 흐름을 품은 감각적 스타일과 함께, 공중전화 부스와 시계탑을 배경 삼아 각기 다른 눈빛으로 새로운 서사의 시작을 알렸다. 점점 깊어지는 시선 속에 10년의 시간과 몬베베와의 관계가 녹아든 듯한 비유는 한층 진지한 감동을 자아냈다.

 

공개된 단체컷에서는 크고 선명한 10시의 시침이 걸린 시계탑 앞에 모인 몬스타엑스 멤버들이 포착됐다. 이들은 마치 숫자로 완성된 시간도 언젠가는 멈추거나 새롭게 흘러간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듯했다. 편안함과 댄디 모두를 담아낸 스타일링, 아날로그 손목시계와 아이코닉한 배경을 통해 팀만의 서정적 분위기를 선명하게 드러냈다. 공식 팬클럽 몬베베와 함께한 지난 10년을 집약적으로 표현한 점도 깊은 울림을 안겼다.

“시간도 기다렸다”…몬스타엑스, ‘더 엑스’ 컴백 포토→몬베베 설렘 폭발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시간도 기다렸다”…몬스타엑스, ‘더 엑스’ 컴백 포토→몬베베 설렘 폭발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또 선공개곡 ‘두 왓 아이 원트’에서는 주헌과 아이엠의 진두지휘 아래 전혀 새로운 힙합 감성과 독창적 사운드가 빛났다. 신보 ‘더 엑스’와 타이틀곡 ‘엔 더 프론트’에서도 치열한 팀 컬러와 함께, 몬베베를 향해 직접 건네는 메시지와 음악적 실험이 기대를 모은다. 시간의 멈춤과 설렘, 수많은 기다림을 모두 아우르는 이번 컴백은 팬들에게 또 하나의 감동적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글로벌 무대에서도 행보는 멈추지 않는다. 몬스타엑스는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2025 몬스타엑스 커넥트 엑스’ 공연을 열고 전 세계 팬들과 직접 교감하며 특별한 시간을 예고했다. 이를 발판 삼아 글로벌 아이돌다운 폭넓은 활동도 이어질 예정이다. 몬스타엑스는 9월 1일 오후 6시 미니 앨범 ‘더 엑스’와 타이틀곡 ‘엔 더 프론트’를 정식 공개하며,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본격적인 컴백으로 팬들의 또 다른 추억을 쌓는다.

김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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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더엑스#몬베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