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윙·페이커 도플갱어 만남”…비트펠라하우스, 한여름 열광→스튜디오가 숨 멎었다
푸른 장마와 한여름의 경계에서 비트박스팀 비트펠라하우스의 근황이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포착됐다. 윙, 허클, 히스가 T1팀과 함께 펼친 새로운 무대의 여운, 그리고 도플갱어로 불리는 윙과 페이커가 나란히 선 장면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줍은 미소 속 솔직함이, 낯선 순간을 헤쳐가는 용기가 점차 짙어진 감동으로 번졌다.
광고 촬영장에서 나란히 서 있는 윙과 페이커의 모습이 처음 공개된 순간, 스튜디오는 잠시 말을 잃었다. 예상치 못한 두 사람의 닮은꼴 투샷에 출연진 모두는 “도플갱어를 만났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윙은 이후, 팀원들과 처음 받는 정산금을 수중에 쥐고 솔직한 미래 계획을 털어놓았다.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한 포부에 현장의 분위기는 한층 달아올랐다.

이어 신곡 ‘스위밍 비틀즈’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되며 한여름 꿈 같은 장면이 펼쳐졌다. 워터파크 전체를 대관하고 100여 명의 스태프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대형 세팅의 압도감, 그리고 매니저 박준현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촬영 크레인에 올라 흘린 땀방울까지, 그 하루는 누구에게도 쉽게 오지 않는 ‘청춘의 기록’이 됐다. 한층 풍성해진 비트펠라하우스의 무대와 완성도 높은 영상미는 ‘진화’라는 단어를 떠오르게 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전참시 출연진들과 비트펠라하우스 멤버들이 합세해 즉흥 비트박스 무대를 선보이며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열기로 가득 찼다. 신예 보컬의 등장에 멤버 옐라이의 자리까지 위협받으며, 순간마다 새로운 전율이 이어졌다. 웃음과 환호, 인생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특별한 무대는 오직 방송에서 확인 가능하다.
비트펠라하우스의 한층 깊은 성장과 윙, 페이커의 특별한 만남, 그리고 뜨거운 여름날의 기록은 오는 30일 밤 11시 10분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