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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연희동에 요가 기운 물들다”…11년 제주 떠난 용기→새로운 시작 예고
박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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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서울 연희동에 잔잔한 요가의 숨결이 번져들었다. 이효리가 11년간의 제주도 생활을 마치고 서울에서 ‘아난다 요가’를 개원하며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다. 이효리 특유의 온화한 에너지가 스며든 공간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큰 이유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9월부터 수업을 시작할 아난다 요가는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이효리의 오랜 요가 경험이 담긴 수업 방식과 공간 구성, 그리고 특별히 준비된 클래스들은 벌써부터 인근 주민과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 오픈돼 준비에 속도가 붙고 있으며, 남편 이상순도 계정을 팔로우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더했다.

이효리는 그간 SNS를 통해 요가 연습 일상과 수업 현장을 다정하게 공개해왔으며,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남긴 바 있다. 제주에서의 삶을 내려놓고 다시 서울로 돌아온 그는 “새로운 곳에서, 진심을 나누고 싶다”는 바람을 수업과 공간 곳곳에서 표현하고 있다. 오랜 준비 끝에 이루어진 이번 도전이 또 다른 변화를 예고하는 만큼, 이효리의 요가원이 만들어낼 온기와 흐름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효리가 연희동에서 선보일 사전 예약제 요가 수업은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박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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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아난다요가#연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