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셀트리온 1%대 하락”…장중 171,100원 거래, 업종 평균과 엇갈린 약세
이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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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주가가 8월 27일 장중 하락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오전 11시 35분 기준 셀트리온은 171,100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종가 172,900원에서 1.04%(1,800원) 내려 약세를 나타낸 것이다. 개장과 함께 종가와 같은 172,900원에 시작했지만, 한때 170,300원까지 저점을 낮췄다. 거래량은 151,545주, 거래대금은 258억 9,700만 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39조 4,906억 원으로 코스피 시장 내 12위 자리를 유지했다.
PER(주가수익비율)은 81.44배로 동일 업종 평균(81.31배)과 비슷했다. 배당수익률은 0.40%로 집계됐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 보유 주식 수는 49,185,399주이며, 전체 상장주식 대비 21.30%의 지분율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해당 업종 평균 등락률이 0.22% 상승한 것과 달리 셀트리온은 반대로 하락세로 움직여 대조를 이뤘다.
증권업계에서는 실적 모멘텀이나 투자심리 변화 등에 따라 단기 등락이 반복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스피 주요 종목이 혼조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당분간 국내외 증시 흐름과 업종 내 센티먼트에 주목해야 한다는 신중론도 제기된다.
시장에서는 다음 달 예정된 대형 제약·바이오기업 실적 발표와 관련 정책 이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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