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지우영 교장, 예술과 나눔의 무대→경계선 청소년에 새로운 내일
삶의 한 켠에 머무르던 경계선 지능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미소 짓고, 미래를 그리는 순간이 찾아왔다. 무용가 출신이자 예술교육 현장의 선두주자인 지우영 교장이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황금손 자리에 초대됐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그 밤, 작은 손길 하나하나가 새로운 가능성을 품고 시청자의 마음을 두드렸다.
지우영 교장은 지난 2013년부터 사회적 약자를 향한 묵묵한 동행을 멈추지 않았다. ‘DTS행복들고나’를 설립해 발달장애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지원했고, 2015년 국내 최초로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대안 예술교육의 길, ‘예룸예술학교’를 열었다. 이듬해 또 한 번 결실을 맺으며 ‘예하예술학교’까지 이끌게 된 지우영 교장은 매일 학교와 지역사회를 오가며 교육과 예술의 다리를 놓는다. 청소년 축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 예술을 통해 사회적 울림을 키워왔다는 점에서 그 의미는 각별하다.

평생교육과 발달장애인 평생 지원센터까지 영역을 넓히며, 서울시와 손잡은 지우영 교장의 발자취는 따뜻함으로 채워진다. 예술이 곧 빛이 되고, 무대가 곧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은 교실을 넘어 도시와 사회 전체로 스며든다. 그는 “복권은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문”이라며 “누군가에게 밝은 희망이 닿기를 바란다”는 소망도 덧붙였다.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오랫동안 각 분야의 선한 영향력을 비추며, 복권기금의 가치를 사회 곳곳에 전달해왔다. 특별한 삶을 살아가는 지우영 교장의 황금손 초대와 함께, 땀방울 어린 예술교육 현장은 깊은 공감과 긴 여운으로 안방을 채웠다.
이번 회차는 8월 30일 저녁 8시 35분 MBC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공식 유튜브 채널 ‘알아볼권리’에서 복권 추첨 리허설과 현장 후기를 생생하게 전하며 온라인에서도 그 따뜻함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