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고민 상담소에서 터진 예능감”…‘Don’t Be Dumb!’ 순발력→케미에 팬심 폭발→진짜 매력 담겼다
밝은 웃음이 번지는 케플러의 자체 예능 ‘Don’t Be Dumb!’이 첫 장을 열었다. 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이 한자리에 모였고, 말장난이 오가는 순수한 순간들이 스크린을 채우며 색다른 케이팝 예능의 감동이 번졌다. 하지만 각각의 고민을 어루만지던 이들의 목소리엔 진솔함과 유쾌함이 촉촉이 깔렸다. 예상을 뛰어넘는 티키타카 속에서 멤버들은 서로의 우정과 개성을 재치 있게 보여줬고, 팬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케플러의 ‘Don’t Be Dumb!’은 일곱 번째 미니 앨범 ‘BUBBLE GUM’의 발매를 기념해 제작된 자체 예능형 콘텐츠로, 첫 시도임에도 멤버들 사이의 진심 어린 농담과 진지한 고민 토크가 자연스럽게 교차했다. 김다연과 히카루의 사장-직원 변신에서 시작된 ‘고민 상담소’는 현실적인 고민을 유머로 비틀고, 최유진, 휴닝바히에, 김채현, 샤오팅이 각기 에피소드별로 상담 고객으로 등장해 숙소와 무대 밖의 생생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최유진이 컴백 준비와 야식 사이에서 느끼는 몸과 마음의 딜레마를 솔직하게 공개했고, 휴닝바히에는 레슨 시간마다 눈을 마주치면 웃음이 터지는 멤버 탓에 애를 먹는다고 고백했다. 김채현은 김다연의 숏폼 열정이 부담스럽다고 털어놨고, 샤오팅은 바쁜 스케줄로 인한 수면 부족까지 솔직하게 드러냈다. 상담소장 김다연과 직원 히카루는 상황에 맞는 기발한 해결책을 쏟아내며 예측 불허의 장면들을 만들어냈고, 즉흥 상황극 능력이 빛을 발했다.
현실적인 공감과 더불어 유쾌한 순간들이 이어진 이번 콘텐츠는 팬들에게 진짜 케플러만의 매력을 보여주는 통로가 됐다. 멤버들의 솔직한 고민과 순수함, 그리고 티키타카로 만들어낸 우정이 긴 여운을 남겼다.
공개 직후 케플러 공식 유튜브 및 SNS에는 상황극 예능에 대한 전 세계 누리꾼들의 찬사가 연이어 쏟아졌다. 팬들은 “기다려온 콘텐츠답게 멤버 모두가 사랑스럽다”, “다 너무 귀엽고 재치있다” 등 다양한 언어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고, 케플러 특유의 에너지, 예능감, 그리고 개인별 개성이 빛난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케플러는 최근 미니 7집 ‘BUBBLE GUM’으로의 컴백과 함께 음악방송 첫 주 무대를 성공적으로 펼치며 글로벌 팬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는 9월부터는 단독 콘서트와 투어를 예고하며 더욱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