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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엔진 장중 42,600원 터치”…외국인 관심 속 코스피 124위 부상
경제

“한화엔진 장중 42,600원 터치”…외국인 관심 속 코스피 124위 부상

윤지안 기자
입력

27일 오전 한화엔진이 장중 한때 42,600원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오전 9시 43분 기준 한화엔진은 41,150원에 거래돼 전일 종가(40,300원) 대비 850원 올랐다.  

 

이날 한화엔진 주가는 시가 40,900원으로 출발해 42,600원까지 상승했다. 저점 역시 40,900원으로 변동폭을 보였으며, 총 499,164주가 거래됐다. 거래대금은 208억 4,400만 원으로, 시장 내에서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출처=한화엔진
출처=한화엔진

한화엔진 시가총액은 3조 4,338억 원으로 코스피 124위를 차지했다. 주가수익비율(PER)은 37.75배로 동일업종 PER 37.77배와 유사한 수준이다. 이날 동일업종 주식들은 4.32%의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외국인 보유 비중을 보여주는 외국인 소진율은 17.30%로 집계됐다.  

 

증시 전문가들은 최근 산업재 및 엔진 부문 기업에 대한 외국인 매수세가 살아나고 있다고 진단한다. 특히 시가총액이 빠르게 상승하면서 코스피 주요 종목 편입효과가 가시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에서는 공매도 축소, 환율 변화 및 관련 산업 호조가 한화엔진 주가에 추가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평가한다. 또 업종 내 PER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수급의 변화도 주목받고 있다.  

 

향후 한화엔진 주가 및 거래량은 글로벌 경기 지표, 산업기반 수주 동향, 외국인 투자 추이에 좌우될 전망이다.

윤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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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엔진#코스피#외국인소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