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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SNS 속 보아 신곡 흔적 지웠다”…반려견 사진 뒤에 펼쳐진 속내→의식된 행동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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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SNS 속 보아 신곡 흔적 지웠다”…반려견 사진 뒤에 펼쳐진 속내→의식된 행동 충격

신유리 기자
입력

전현무가 밝은 미소로 안은 반려견의 눈동자에 담긴 온기가 잠시 SNS를 물들였다. 인스타그램에는 따스한 눈빛과 훈훈한 분위기가 스쳤지만, 그 아래에는 보아의 신곡이 배경 음악으로 더해진 까닭에 잠시 파문이 인 듯한 침묵이 흘렀다. 평화로운 일상처럼 꾸며진 게시물 이면에는 연달아 터져 나온 의문과 온라인의 시선이 교차했다.

 

전현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놈의 새끼를 어찌할꼬. 쿠로. 포메 안은 시츄”라는 재치 넘치는 글과 함께 반려견을 품에 안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반려견 쿠로와의 눈맞춤은 변함없는 반려의 사랑을 드러냈고, 보는 이들도 잔잔한 미소를 머금게 했다. 하지만 주목할 점은 사진과 함께 올려진 배경음악이었다. 바로 가수 겸 배우 보아의 신곡 ‘Crazier’가 그 배경에 깔리며 네티즌들의 궁금증은 빠르게 증폭됐다.

전현무 인스타그램
전현무 인스타그램

일부 댓글에서는 보아의 노래를 굳이 배경음악으로 택한 배경을 두고 여러 해석이 이어졌다. 댓글에 따른 미묘한 분위기를 감지한 듯, 전현무는 얼마 안 가 게시물을 수정해 보아의 곡을 삭제하는 조치를 취했다. 이 같은 행동은 온라인 공간을 타고 더 큰 관심으로 번졌으며, 전현무가 어떤 심경으로 이런 선택을 했는지 해석이 뒤따랐다.

 

이러한 관심은 그간 전현무와 보아를 둘러싼 또 다른 장면으로 이어진다. 앞서 전현무와 보아는 자택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적이 있다. 전현무는 라이브 방송 중 보아와 자연스럽게 술을 마셨고, 그 과정에서 평소보다 감정이 짙은 모습이 드러났다. 보아가 전현무의 어깨에 얼굴을 기대는 등 각별한 모습과, ‘박나래와 열애설’과 관련된 대화를 나누며 “오빠가 아깝다”는 언급까지 서슴없이 쏟아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진 보아의 “저는 아프리카 TV에 더 가까운 사람”이라는 말은 이날의 파격적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결국 이 라이브 방송은 매니저의 만류로 갑작스럽게 종료됐다고 알려졌다.

 

이처럼 전현무와 보아의 SNS 움직임, 특히 보아의 신곡 배경음 사용 및 삭제는 단순한 반려견 일상 사진을 넘어 복합적인 감정과 뉘앙스를 남겼다. 바람처럼 스쳐 간 한 장의 사진, 그리고 그 뒤에 서린 이야기들은 여전히 대중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전현무와 보아가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편성돼 시청자들과 만난다.

신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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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보아#craz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