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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찬다4 천주안 부상 충격”…싹쓰리UTD, 불길 속 투지→결말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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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찬다4 천주안 부상 충격”…싹쓰리UTD, 불길 속 투지→결말은 어디로

송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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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찬다4'는 초반부터 감정을 흔드는 장면을 선사했다. 싹쓰리UTD의 천주안이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 쓰러지며 코치진과 팀원들의 마음을 무겁게 만들었다. 경기 시작 전부터 김남일 코치는 주전 골키퍼 문제 등 악재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고, 이에 팀 전체의 분위기는 조심스러운 긴장감에 싸였다.  

 

반면 이동국이 이끄는 라이온하츠FC는 아슬아슬한 1위 수성에 대한 의지와 자신감을 뿜어냈다. 이동국은 특유의 여유와 도발적인 멘트로 상대의 심리를 흔들었고, 예상 밖의 심리전이 경기의 긴장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출처: JTBC '뭉쳐야찬다4'
출처: JTBC '뭉쳐야찬다4'

싹쓰리UTD는 계속해서 강한 압박으로 라이온하츠FC를 몰아붙이며,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반전의 에너지로 해설진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에이스 천주안이 돌연 쓰러지며 구장의 공기가 급격히 얼어붙었다. 부상을 당한 천주안은 고통을 참으며 운동장을 빠져나갔고, 이를 지켜보는 김남일 코치의 표정에는 불안과 걱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라이온하츠FC 역시 예상치 못한 변수에 맞닥뜨렸다. 공격수 이용우도 컨디션 저하를 호소하며 경기 운영에 영향을 미쳤고, 용기 브라더스의 활약 역시 불투명해졌다. 이에 따라 두 팀 모두 승리를 위한 집념과 현실 앞에서 맞닥뜨린 위기를 동시에 안게 됐다.  

 

몰아치는 갈등과 희망이 교차한 경기는 이날 저녁 7시 10분 '뭉쳐야찬다4'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송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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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찬다4#천주안#싹쓰리u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