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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현역 입대 확정 순간”…팬심 출렁→돌연 재검의 진심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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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현역 입대 확정 순간”…팬심 출렁→돌연 재검의 진심 남겼다

권혁준 기자
입력

찬란했던 청춘의 한 장면이 잠시 멈춘 듯, 배우 로운이 오랜 고민의 끝에 현역 입대를 선택했다. SF9에서 시작해 배우로 성장해온 로운이 다시 한 번 무게감 있는 결정을 내리며, 팬들의 마음에도 아쉬움과 응원이 교차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로운이 재검 결과 현역으로 10월 27일 입대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번 입대는 단순한 절차가 아니었다. 지난 7월, 로운은 입영 판정 검사에서 재검 판정을 받아 입대가 연기됐고, 이에 대한 병역판정검사 이의 신청과 추가 검사를 거쳤다. 그 과정에서 로운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병역의 의무를 다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소속사는 팬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입대 현장의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식 행사 없이 조용히 현역 입대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또한, 수많은 군 장병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공간이 될 입대 현장에 팬들의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덧붙이며, 깊은 애정을 내비쳤다.

FNC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

1996년생인 로운, 그는 지난 2016년 그룹 SF9의 일원으로 데뷔해 소년미와 남성미를 오가며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2023년 팀을 떠나 배우로 홀로서기를 시작한 뒤 ‘어쩌다 발견한 하루’, ‘연모’, ‘이 연애는 불가항력’, ‘혼례대첩’ 등 화제작을 연이어 선보였다. 새로운 작품에 쉴 틈 없이 도전하던 로운이기에, 갑작스러운 입대 소식에는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더욱 크다.

 

가을이 짙어질 무렵 로운은 군 복무로 짧은 이별을 택하지만, 팬들의 지지는 변함없이 그를 감싸고 있다. 그의 복귀를 기다리며, 9월 26일에는 그가 주연을 맡은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탁류’가 공개될 예정이다.

권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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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sf9#탁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