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마이 보이즈” 파이널리스트, 팬미팅에서 터진 정열→최종 데뷔 운명 앞두고 기대 고조
무대에서 첫 인사를 건네는 순간, ‘비 마이 보이즈’ 파이널리스트 13인의 얼굴에는 설렘이 번졌다. 각기 다른 꿈과 서사를 안고 올라선 ‘MEET YOUR BOYZ’ 현장은 한껏 고조된 열기 속에서 팬들과 진심을 나누는 생애 첫 팬미팅의 기록을 새겼다. 데뷔 시선이 머무른 그 무대 위에서 소년들은 따뜻한 환호와 다정한 시선을 배웅처럼 받으며, 남은 마지막 관문을 앞둔 각오를 한껏 다졌다.
미니 팬미팅 ‘MEET YOUR BOYZ’는 효, 문재일, 김보현, 강준성, 카이, 이연태, 양현빈, 박세찬, 하루토, 서준혁, 이윤성, 반다니엘, 아이 등 ‘비 마이 보이즈’의 파이널 진출자 13인이 모두 참여해 온기를 나눴다. 이인권 아나운서의 차분한 진행 아래, 참가자들은 진심이 깃든 인사를 전하며 팬들과 짧지만 강렬한 첫 만남을 완성했다. Q&A 시간에서는 각각의 진솔한 답변이 이어졌고, 하이터치 이벤트로 현장의 설렘을 고조시켰다.

특별 무대도 이어졌다. 서준혁, 박세찬, 강준성이 선보인 ‘Get A Guitar’ 퍼포먼스는 강렬한 에너지로 현장을 물들였고, 효, 반다니엘, 이연태, 이윤성이 펼친 ‘Love Killa’ 무대에는 절도와 팀 케미가 빛났다. 또 문재일, 카이, 양현빈, 김보현, 하루토, 아이의 ‘Shoot Out’ 무대까지 프로그램의 명장면을 재현하며 팬심에 불을 지폈다. 팬들은 박수와 환호로 무대를 끊임없이 응원하며 13인의 긴장된 표정에 용기를 불어넣었다.
이 자리에서 B:GINNER들은 데뷔조를 향한 뜨거운 결의를 다졌다. 치열한 경쟁 끝에 선 무대 뒤엔 서로를 토닥이는 우정과 격려가 깃들었으며, 마침내 팬들과 함께 호흡한 시간은 이들을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 팬미팅이 끝나자 파이널리스트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에너지 충전이 됐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제 13인은 마지막 생방송이라는 운명의 순간을 앞두고 있다. ‘비 마이 보이즈’의 파이널 라운드에서는 마스터 후이가 프로듀싱한 신곡 ‘KNOCKIN’ ON HEAVEN’과 ‘비스듬히’로 최종 데뷔조 8명이 결정된다. 팬들을 위한 사전 투표는 SBS 공식 홈페이지와 마이원픽, 마이스타에서 2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치열했던 여정의 마침표가 될 최종회는 30일 생방송으로 시청자와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