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양변기에 고기까지”…이웃집 백만장자 예능 한계 돌파→장예원 남매 케미 폭발
찰나의 미소와 익숙한 너스레 뒤, 서장훈은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또 한 번 카메라와 시청자의 예상을 뒤엎었다. 장예원까지 가세한 새로운 시즌, 서장훈이 지닌 체험적 감각과 유쾌한 에너지, 그리고 다정한 현실 남매 분위기의 케미스트리가 수요일 밤의 감도를 끌어올렸다.
이번 ‘이웃집 백만장자’는 돈을 넘어, 삶의 본질과 나눔이란 진정한 가치를 탐색한다. 예능계의 ‘깔끔왕’으로 알려진 서장훈은 예상을 완전히 깨뜨리고, 양변기를 목에 건 채 고기를 굽는 장면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순간에 뒤집었다. 서장훈은 “제가 이걸(양변기)을 쓴 건 ‘이웃집 백만장자’에 대한 제 진심입니다”라는 말 한마디로 웃음과 진중함을 동시에 쥐여준다. 그의 번뜩이는 센스는 그림 경매 장면에서도 빛났다. 서장훈은 “이게 가장 비싼 거 아닙니까?”라며 재치 있게 분위기를 이끌었고, 실제 최고가 예술품임이 드러나자 "내가 괜히 보살이 아니야"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장예원은 등장하자마자 서장훈에게 박수를 보내고, 서장훈은 묵직한 짐을 손쉽게 들어주는 듬직한 오빠의 모습을 보인다. 장예원의 발랄함과 서장훈의 남다른 촉, 현실 남매 같은 유쾌한 티키타카가 거리에 특별한 활기를 불어넣는다. 두 사람의 다정 다감한 케미, 그리고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들이 어우러지며 ‘이웃집 백만장자’만의 독특한 몰입감을 완성했다.
이번 시즌에서 ‘진짜 부자’란 무엇인가를 화두로 삼은 제작진은 시청자에게 강한 울림과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서장훈은 ‘보살 감별사’ 면모로, 장예원은 생기 있는 리액션과 재치로 새로운 성장 드라마를 엮어간다. 돈의 가치, 자신만의 철학, 그리고 나눔과 존중이 어우러진 서사 안에서 두 MC가 그리는 인간적 성장은 이 프로그램의 진정한 백미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9월 17일 밤 9시 55분 첫 방송을 통해 더 강렬해진 공감과 돌발의 예능 문법, 그리고 서장훈과 장예원의 새롭고 색다른 케미로 시청자 곁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