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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리, 제주 양어장에 생기 불어넣다”…2,000마리 광어와 땀방울→도전의 설렘
전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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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제주 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걷던 권유리의 하루는 유쾌한 긴장 속에 시작됐다. 소녀시대 권유리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광어 2,000마리 돌보는 제주 양어장 일일 알바’ 현장을 직접 보여주며, 화사한 미소와 선명한 열정으로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권유리는 평소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화려한 이미지와는 사뭇 달랐다. 거꾸로 쓴 모자, 밝은 하얀 티셔츠, 두 갈래로 땋은 머리로 제주 양어장 한가운데 섰다. 손에는 일회용 장갑을 끼고 바구니와 사료를 쥔 채, 광어 2,000마리를 꼼꼼히 돌보는 모습은 현실적인 현장감과 건강한 생기를 불러왔다. 넓은 양어장 그물 천장 아래서 동료들과 바지런히 움직이는 동안, 권유리의 밝은 에너지는 천천히 흐르던 제주 오후마저 생동감 있게 물들였다.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경험한 땀방울의 하루는 권유리가 언제나 새로운 도전에 두려움 대신 설렘을 안고 마주해왔음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팬들은 “현장에서 이렇게 진솔하게 일하는 권유리를 응원한다”, “도전하는 용기가 멋지다”는 메시지로 환호를 더했다. 권유리 역시 이번 체험을 통해 인간적인 진면목, 그리고 성장의 순간을 기록하며 더욱 깊은 감동을 남겼다.
예능과 무대 이면에 숨겨져 있던 또 다른 ‘권유리’의 얼굴. 땀과 바람, 자연을 오롯이 품은 그의 하루는 시청자들에게 한층 더 가까운 공감과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선사했다. 권유리의 새로운 성장이 펼쳐지는 제주 양어장 체험 영상은 권유리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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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리#소녀시대#제주양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