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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37,200원까지”…STX엔진, 장중 변동성 속 강보합
산업

“한때 37,200원까지”…STX엔진, 장중 변동성 속 강보합

신유리 기자
입력

STX엔진이 27일 오전 장중 한때 37,200원을 기록하며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장 시작가는 35,850원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며 주가는 35,200원(전 거래일 대비 1.88% 상승)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38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 데이터에 따르면, STX엔진의 거래량은 1,418,426주, 거래대금은 512억 2,100만 원에 달한다.

 

최고가는 37,200원, 저가는 34,800원으로 장중 변동성이 두드러졌다. 이와 관련해 시장에선 최근 조선·기계업종 호조세에 따른 기대감과 단기 매매 수요가 맞물렸다는 해석이 나온다. 코스피 내 STX엔진의 시가총액은 1조 4,112억 원, 시총 순위는 224위로 집계됐다.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주가와 함께 투자지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STX엔진의 주가수익비율(PER)은 22.15배로, 같은 업종 평균치(37.77배)에 비해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안정적인 수익성과 향후 성장 기대가 반영된 수치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날 동일 업종 등락률은 4.13% 상승, 외국인 보유율은 7.84%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전반적인 업종 강세와 함께 STX엔진의 상대적으로 부담 낮은 PER, 거래량 증가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장중 탄력적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단기 매매 세력과 기관, 외국인 간 셈법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고 말했다.

 

거래대금 확대와 함께 실적·수급 측면에 대한 추가 모멘텀도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업황 및 내재가치에 대한 객관적 진단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업계에서는 중장기 투자 전략과 단기적 수급 변화의 조화가 중요하다는 시각도 전한다. 정책과 시장의 속도 차를 어떻게 좁힐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신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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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엔진#per#코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