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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아홉, 퓨리크 새 얼굴로 도약”…K-뷰티 열풍→글로벌 무대 긴장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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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아홉, 퓨리크 새 얼굴로 도약”…K-뷰티 열풍→글로벌 무대 긴장감 폭발

조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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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의 눈빛이 머문 자리마다 K-뷰티의 물결이 힘있게 번졌다. 필리핀의 햇살 아래 선 광고 촬영 현장은 글로벌 트렌드와 K팝 아이돌의 만남으로 들썩였다. 뮤즈가 된 순간, 제이엘 특유의 세련된 아우라와 아홉의 청량한 기운이 브랜드에 새로운 표정을 남겼다.

 

그룹 아홉의 제이엘이 퓨리크 광고 모델로 전격 발탁돼 글로벌 캠페인의 문을 열었다.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가 밝힌 이번 소식에 따르면, 제이엘은 필리핀 시장 진출을 알리는 퓨리크의 첫 광고에서 직접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감각적으로 끌어올린다. 제이엘의 참여는 단순한 모델 활동을 넘어 K-뷰티를 대표하는 새로운 상징이 됐고, 세련된 이미지와 전문성으로 브랜드 신뢰도를 배가시켰다.

“글로벌 광고계도 매료”…제이엘·아홉, ‘퓨리크’ 모델 발탁→K-뷰티 열풍 이끈다 / 퓨리크, F&F엔터테인먼트
“글로벌 광고계도 매료”…제이엘·아홉, ‘퓨리크’ 모델 발탁→K-뷰티 열풍 이끈다 / 퓨리크, F&F엔터테인먼트

활동 초반부터 괴물 신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아홉은 단 한 편의 미니앨범으로 보이그룹 초동 5위 기록을 세워 음반 시장을 뒤흔들었다. 타이틀곡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Rendezvous)’는 열흘 만에 음악방송 3관왕을 거머쥐며 확고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수퍼루키상까지 안아준 경로에는 세계 팬들의 기대와 호기심이 자리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필리핀 출신 K팝 아티스트인 제이엘에게 더욱 특별한 무대가 된다. 현지의 정서와 K-뷰티의 미학이 만나는 지점에서, 제이엘이 다리 역할을 하며 시장의 기대를 이끈다. 광고계 관계자들 역시 브랜드와 아티스트 모두에 강한 시너지가 예상된다는 평을 전했다. 제이엘의 에너지는 국내외 팬덤에게 신뢰감의 상징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아홉의 글로벌 행보는 점점 더 속도를 내고 있다. 팬들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필리핀 현지 행사를 필두로 한 다채로운 스케줄이 예고됐다. 특히 30일 마닐라 스마트 아라네타 콜리세움에서 열리는 ‘아홉 첫 번째 필리핀 팬콘 랑데부 인 마닐라’에서는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새로운 글로벌 음악 장을 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조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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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아홉#퓨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