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투자신탁운용, 수익증권 신규 상장”…기준가격 1,082원 산정에 투자자 유입 기대
김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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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이 ‘한국투자글로벌넥스트웨이브증권투자신탁2호(사모투자재간접형)(A)’ 수익증권을 신규 상장한다는 내용이 29일 공시를 통해 발표됐다. 2025년 9월 1일부터 적용되는 이번 상장 소식에 따라, 투자자들의 관심과 시장 내 거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번 상장은 유가증권시장업무규정시행세칙 제30조를 근거로 진행됐으며,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종목의 기준가격은 1,082원으로 산정됐다. 회사 측은 “결정된 기준가격을 기준으로 상하 30% 범위 내에서 일반종목과 동일하게 매매거래가 체결된다”고 설명했다.
![[공시속보] 한국투자신탁운용, 수익증권 신규상장→투자자 유입 기대](https://mdaily.cdn.presscon.ai/prod/129/images/20250829/1756452571233_150760014.jpg)
투자자들은 신규 상장 종목의 기준가격뿐만 아니라 매매방식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신규 상장이 유동성 확보와 함께 수익증권 시장에 투자자 유입을 이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상품별 편입 자산과 매매제도에 따라 단기 가격 변동성이 높을 수 있다”며, “신규 상장 종목의 투자 접근 시 상품구조와 환매 조건 등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향후 시장에서는 추가적인 유사 상품 상장과 투자 활성화 여부, 개별 수익증권의 운용 성과에 이목이 쏠릴 전망이다.
김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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