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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소유·키, 91라인 우정 해부”…살롱드돌, 현실 연애 속 터진 속마음→60년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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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소유·키, 91라인 우정 해부”…살롱드돌, 현실 연애 속 터진 속마음→60년 감동

서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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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무대 위 수많은 시선을 받던 니콜과 소유, 두 사람의 환한 웃음이 예능 ‘살롱드돌: 너 참 말 많다’의 문을 열었다. 가볍고도 깊은 말장난이 오가는 자리, 키와 이창섭까지 더해진 91라인 네 사람의 우정은 오랜 시간 견고하게 다져진 듯, 각자의 상처와 성장이 동시에 배어 있었다. 때론 유쾌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내놓는 고백들은 시청자들의 마음에도 섬세한 진동을 남겼다.

 

오랜 시간 선후배의 벽을 허물며 동료로, 친구로 살아온 니콜과 소유, 그리고 키와 이창섭. 네 명의 활동 연차를 더하면 60년을 훌쩍 넘는다. 키는 “소유와 창섭은 한때 니콜과 내가 어렵게 느껴졌다”며 조심스레 옛날을 꺼냈고, 소유 역시 91라인 내 작은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었다. 데뷔 3~4년차부터 처음으로 독립하고 싶었던 순간의 기억, 구체적인 숙소 생활 이야기, 비밀스러운 독립 과정까지 이날 방송은 K-POP 아이돌이기에 들을 수 있는 진짜 비화를 풀어냈다. 키의 ‘숙소 탈출기’ 고백은 모두를 놀라게 했고, 각자의 경험은 웃음과 공감을 더했다.

“91라인의 솔직 토크”…니콜·소유, ‘살롱드돌: 너 참 말 많다’에서 현실 연애까지→60년 우정 자랑
“91라인의 솔직 토크”…니콜·소유, ‘살롱드돌: 너 참 말 많다’에서 현실 연애까지→60년 우정 자랑

‘이 상황, 오해해도 된다? 안 된다?’라는 일상 밀착형 토론에서는 서로의 현실 연애관이 여과 없이 드러났다. 남사친과의 무릎베개 스킨십 논란에 소유는 솔직한 해명으로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이창섭은 ‘들짐승’ 별명까지 얻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재치 있게 공개했다. 평범한 일상 속 오해와 고민, 사소한 행동 하나에 얽힌 진심이 순식간에 토론과 공감으로 퍼져나갔다.

 

연애관에 관한 대화도 유독 깊었다. 사랑이 매 순간 달라지는 기준에 흔들릴 때, 니콜과 소유, 키는 ‘경제관념’의 차이가 가장 힘들다고 입을 모았다. “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일 수 있다”는 그들의 대답에 이창섭은 “흐린 눈을 뜰 수 있다”며 다른 의견을 내놓았다. 네 사람의 각기 다른 시선이 서로를 채우며, 우정의 진폭 또한 깊어졌다.

 

니콜, 소유, 키, 이창섭이 함께 완성한 이야기는 K-POP 아이돌 특유의 말맛과 현실을 견뎌 온 성장의 온도가 어우러졌다. 이들의 재치와 공감은 시청자 마음까지 녹아들며, 우정이란 이름에 다시 한 번 색을 칠했다. ENA 예능 ‘살롱드돌: 너 참 말 많다’ 6회는 29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며, 네 사람의 우정과 인생, 그리고 성장의 진짜 토크가 기대를 모은다.

서윤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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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살롱드돌:너참말많다#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