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레이븐스 눈빛 번졌다”…김의준·최광준, 슈퍼볼 열망→NFL 팬들 숨죽인 설렘
거침없는 질주와 응집된 시선이 교차하는 NFL 무대, 그 한복판에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뜨거운 승부욕과 김의준, 최광준 해설위원의 깊이 있는 중계가 더해지자 국내 팬들의 마음이 단번에 동요했다. 새 시즌을 준비하는 선수들은 냉철하고 단단한 표정으로 경기장 곳곳을 누비며, 해설진의 분석에는 희망과 전략, 그리고 변화가 숨 쉬었다.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라마 잭슨이 보여주는 투지, 팀 전체의 결연한 움직임은 오랜 기다림 끝에 피어오르는 슈퍼볼에 대한 갈망을 한껏 고양시킨다.
이번 시즌 MBC스포츠플러스는 NFL 총 5경기씩을 매주 실시간으로 TV 독점 생중계하며, 볼티모어 레이븐스, 필라델피아 이글스 등 명문팀들이 연속으로 펼칠 치열한 순위 경쟁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의준과 최광준 두 해설위원은 라마 잭슨의 듀얼스렛 능력과 존 하버 감독, 에릭 드코스타 단장의 안정적인 운영, 그리고 수비의 강점인 카일 해밀턴까지 세밀하게 조명하며 올 시즌 레이븐스가 한층 높은 곳을 노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특히 김의준 해설위원은 “매년 성장하는 라마 잭슨이 더욱 완성된 전력으로 슈퍼볼 우승 후보로 거듭났다”는 깊이 있는 분석을 더했다. 최광준 해설위원 역시 레이븐스의 패싱 게임 강화, 카일 해밀턴의 멀티플레이어 활약, 존 하버 감독의 경험이 만들어낼 시너지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영상과 데이터에 기반한 살아 있는 분석은 NFL 팬들에게 새로운 관전 포인트를 던졌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 필라델피아 이글스와 그 도전자로 떠오른 워싱턴 커맨더스의 흥미진진한 구도 역시 해설진의 주목을 받았다. 젊은 쿼터백 제이든 대니얼스의 성장과 각 팀의 수비력 강화, 전력 유지를 통해 변화의 바람이 감지된다. 김의준 해설위원이 “이글스 역시 우승 후 언더독으로 재평가되고 있다”고 분석하며, 각 디비전의 판도 변화에도 입체적 해설을 곁들였다.
한국계 선수들의 활약도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만든다. 애리조나 카디널스의 쿼터백 카일러 머리의 차분한 성장, 볼티모어 레이븐스 세이프티 카일 해밀턴의 올-프로 복귀 도전, 그리고 애틀랜타 팰컨스 키커 구영회의 반등 여부가 국내 팬들의 열띤 관심을 끈다. 두 해설위원 모두 구영회의 안정적 킥과 클러치 상황 활약을 강조하며, 그 의미와 책임감을 조명했다.
NFL의 진한 리듬과 치열한 전략, 선 굵은 드라마가 국내 시청자에게 매주 아침 전해질 전망이다. 다가오는 9월 8일 오전 9시 20분에 펼쳐질 볼티모어 레이븐스와 버팔로 빌즈의 대결을 시작으로, MBC스포츠플러스는 미국 프로풋볼의 굵직한 현장감을 2025 시즌 내내 매주 다섯 경기씩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