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PNG

ºC

logo
logo
“남규리 흑백 눈빛이 노래가 됐다”…씨야 감성→발라드 플레이리스트 기대감 고조
엔터

“남규리 흑백 눈빛이 노래가 됐다”…씨야 감성→발라드 플레이리스트 기대감 고조

신유리 기자
입력

흑백의 고요한 화면 속에서 남규리의 시선은 마치 지나간 계절처럼 잔잔한 풍경을 남겼다. 그녀의 턱을 감싸는 손끝과 깊게 머문 눈동자는 스치는 바람처럼 조용히 감정을 전하는 듯했다. 가을로 스며드는 늦여름 오후, 은은한 명암 사이로 또렷이 드러난 남규리의 표정은 오랜 잔상처럼 보는 이의 마음에도 오래 남았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 남규리는 긴 머리와 또렷한 눈매, 무심히 다문 입술로 묵직한 여유와 감성의 깊이를 동시에 드러냈다. 자연스럽게 드리운 헤어스타일과 손목을 괸 차분한 자세, 거기에 스며든 흑백의 분위기가 소리 없는 발라드 한 곡을 떠올리게 했다. 그녀만의 차분한 무드는 일상에 스며드는 노래처럼 조용히 퍼져 나갔다.

걸그룹 씨야 남규리 인스타그램
걸그룹 씨야 남규리 인스타그램

남규리는 “스포티파이에서 만나요”라는 간결한 문장과 함께 보라색 레터링이 인상적인 ‘K Ballad Hits 발라드 려요’ 메시지를 전했다. 이는 최근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대중과 감성의 공감대를 쌓고 있음을 암시하며 음악에 대한 애정과 담백함, 그리고 진정성을 한데 담았다. 짧은 메시지임에도 불구하고, 그녀 특유의 따뜻한 뉘앙스가 섬세하게 전해졌다.

 

팬들은 사진만으로도 남규리의 목소리를 떠올릴 수 있다며, “역시 남규리” “발라드 여신, 진심이 느껴진다” 등 진심을 담은 메시지를 쏟아냈다. 온라인에서도 ‘발라드의 계절, 남규리의 선곡이 기대된다’와 같은 반응이 이어지며 그녀의 음악적 움직임에 더욱 이목이 모이는 추세다.

 

한층 담백하면서도 깊어진 존재감, 그리고 은은한 여운. 남규리는 계절이 바뀌는 작은 틈새마다 조용한 노래처럼 변화와 따뜻함을 오롯이 각인시키고 있다. 남규리의 감성이 머문 ‘K Ballad Hits 발라드 려요’ 플레이리스트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청취자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유리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남규리#씨야#kballadh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