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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와 코트에서 만남”…대한테니스협회, 9월 소셜데이로 팬심 열기→데이비스컵 앞둔 현장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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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와 코트에서 만남”…대한테니스협회, 9월 소셜데이로 팬심 열기→데이비스컵 앞둔 현장 교류

장서준 기자
입력

경기장을 가득 채운 기대 속에, 대한테니스협회가 국가대표 선수단의 훈련을 팬들에게 전면 공개한다. 테니스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팬과 선수 간의 거리가 더욱 가까워질 현장이 예고됐다. 코트 위에 모인 이들은 단순한 구경꾼과 선수가 아니라, 춤추듯 대화를 나누는 동반자로 남게 된다.

 

9월 6일 강원도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릴 오픈 트레이닝은 오전 9시, 팬들과 선수단의 만남으로 포문을 연다. 사전 신청한 20명의 테니스 팬이 대표팀 훈련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오전 11시에는 대표 선수들, 팬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서서 교류전을 펼치며 함께 땀을 흘리는 특별한 시간이 이어진다.

“국가대표 훈련 전면 공개”…대한테니스협회, 9월 소셜데이 개최 / 연합뉴스
“국가대표 훈련 전면 공개”…대한테니스협회, 9월 소셜데이 개최 / 연합뉴스

오후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20명의 테니스 유망주가 국가대표들의 기술 지도를 받는다. 경기 현장에서 전해지는 현실적 조언과 미니 경기를 통해, 유망주와 대표 선수단 모두 각자의 동기와 열정을 확인하는 장이 마련된다. 협회에 따르면, 참가자 모집은 인스타그램 통해 이뤄지고, 데이비스컵 입장권 예매자를 중심으로 선발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12일부터 이틀간 같은 장소에서 열릴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데이비스컵 월드그룹 1 경기를 앞두고 개최되며, 팬들과 대표팀의 접점 확대, 대회 사기 진작을 동시에 노린다. 대한테니스협회는 테니스를 사랑하는 모두에게 특별한 기억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느리게 흘러가는 오후의 햇살, 교류전을 마친 팬들과 미래의 선수들이 코트 주변을 서성인다. 평소 멀게만 느껴졌던 국가대표의 숨결과 응원이 바로 곁에 있다. 대한민국 테니스의 오늘과 내일이 어우러지는 시간, 데이비스컵 경기는 9월 12일부터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다.

장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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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테니스협회#국가대표트레이닝#데이비스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