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파리 떼창 현장”…스트레이키즈, 경계 넘은 열광→만남의 기적 서막
푸른 하늘 아래 파리 거리마다 울려 퍼진 스트레이키즈의 노래는 낯설었던 도시를 축제의 무대로 바꿨다. JTBC ‘톡파원 25시’ 176화에는 파리 시민들과 세계 각국 팬들이 하나 되는 커다란 떼창과 환호가 담겼다. 화려한 조명과 압도적인 무대가 K-POP의 중심을 드러냈고, 현장에 모인 팬들은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며 특별한 연대감을 쌓았다. ‘톡파원 25시’ 특유의 유쾌한 유행어가 다시 한 번 울려 퍼지자, 파리는 그 어느 때보다 새로운 기억과 감정으로 채워졌다.
화면은 파리의 열기를 넘어서 이탈리아의 르네상스 미술관으로 시선을 확장했다. 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 등 시대를 초월한 걸작들이 유려한 영상미로 살아났고, 역사와 사랑, 예술가들의 경쟁과 질투까지 섬세하게 조명됐다. 천 년이 훌쩍 지난 오늘, 당대 화가들 사이의 라이벌 구도는 현대의 팬덤과 무대 열정에도 묘하게 닮아 있다.

미국 콜로라도로 넘어가면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졌다. 광활한 록키 산맥 아래 이색 요가 클래스가 윤곽을 드러냈고, 허공에 매달린 채 펼치는 아찔한 체험은 자연 속 치유와 새로운 도전을 동시에 선사했다. 각 도시의 현장과 감각, 사람의 목소리가 한 데 섞이며 ‘톡파원 25시’는 다채로운 세계 여행 그 자체로 완성됐다.
파리 중심에서 폭발한 스트레이키즈와 팬들의 만남은 세대와 언어 장벽을 모두 뛰어넘는 진한 감동을 남겼다. 이탈리아의 예술, 미국 대지의 치유적 에너지가 교차하며 방송의 밀도와 온도를 높였다. 시청자들은 한 시간 남짓한 여정 안에 공연의 열기와 예술, 힐링의 소우주까지 오롯이 경험할 수 있다. JTBC ‘톡파원 25시’ 176회는 9월 1일 월요일 저녁 8시 50분, 세계를 사로잡은 한순간의 함성을 마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