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더본코리아 0.40% 상승”…동일 업종 약세 속 주가 선방
문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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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의 주가가 8월 28일 오전 장중 24,950원으로 0.40% 상승하며 코스피 약세장 속에서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다. 이날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시가 24,9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한때 25,050원까지 고점을 찍었다. 저가는 24,850원, 장중 거래량은 7,064주, 거래대금은 1억 7,600만 원으로 집계됐다.
기업 시가총액은 3,687억 원으로 코스피 512위 수준이다. 외국인 보유 주식은 83,970주로, 외국인 소진율은 0.57%에 그쳤다. 주가수익비율(PER)은 9.63배로, 동일 업종 PER(20.40배)과 비교해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배당수익률은 1.20%다.

이날 음식료 업종의 등락률은 -0.38%로 하락했으나, 더본코리아는 홀로 상승해 업종 내 대조적 움직임을 보였다. 투자자들은 이 같은 차별화된 흐름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동종 업종 전반의 약세 속에서도 더본코리아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 점에 주목하며, "PER이 업종 평균을 크게 하회하는 등 이익 대비 주가 부담은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향후 더본코리아의 주가 흐름은 실적 개선 속도와 외국인 투자 수요 확대 여부 등에 좌우될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업종 전체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해당 종목이 추가적으로 방어력을 이어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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