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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충격적 세금 선택”…14억 더 냈다→신뢰 위한 기적의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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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충격적 세금 선택”…14억 더 냈다→신뢰 위한 기적의 결단

윤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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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의 이름만으로도 미소가 번지는 시간은 곧 진실함의 무게로 옮아간다. 절세TV에 출연한 윤나겸 세무사는 유재석의 세금 납부 방식을 두고 ‘누구도 흉내 내기 어려운 신뢰의 선택’이라 평했다. 일상의 작은 순간마저 투명하게 마주해 온 유재석의 행보가 또 한 번 시선을 끈다.

 

공개된 절세TV 영상에 따르면, 연예인들은 두 가지 방식으로 세금을 신고하며, 대부분은 장부기장 신고를 택해 절세의 효과를 최대치로 끌어올린다. 이때 세무사의 손길로 꼼꼼히 정리된 수입과 지출, 비용 처리 덕분에 부담이 줄어드는 셈이다. 반면 기준 경비율 신고, 즉 추계 신고는 복잡한 절차 없이 단순한 수치를 따라가지만, 국가가 정한 비율만큼 세금을 더 내게 된다. 

유재석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유재석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윤나겸 세무사는 실제 예로, “100억원을 벌 경우 장부기장 신고라면 대략 27억원, 유재석이 선택한 추계신고 방식이라면 41억원을 세금으로 내야 한다”고 전했다. 아무런 비용 처리 없이 국가 기준에 따라 도리어 더 많은 세금을 자발적으로 택한 것. 그는 "약 14억원을 더 내면서까지 유재석은 신뢰와 이미지를 우선시했다"고 덧붙였다. 

 

윤나겸 세무사는 “세무조사에 평생 걸리지 않은 이유가 명확하다”며 유재석이 비용을 잡지 않는 원칙을 직접 실천한 사례임을 강조했다. 다른 연예인들이 절세에 힘쓸 때 유재석은 ‘보는 이가 없을 때 더 정직하는’ 품격을 선택한 셈이다. 신뢰라는 무형의 가치를 위해 자신의 재산을 내놓는 한국 대표 방송인의 행보를 두고, 윤나겸 세무사는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였다며 “세금을 떳떳이 내는 것마저 존경스럽다”고 평했다.

 

지난해 유재석이 200억원대 건물주로 등극하면서, 고강도 세무조사에서도 단 한 번의 탈세 혐의조차 발견되지 않았다는 후문은 그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한다. 각종 예능과 방송 출연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는 유재석의 진실한 삶과 ‘자발적 세금 납부’의 철학은 조회수, 이익 이상의 긴 감동을 남겼다.

윤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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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절세tv#윤나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