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희, 첫 솔로 포토 장면에 찬란한 무드”…The First Day & Night로 성숙한 청춘→궁금증 폭발
준희가 처음 선보이는 솔로 미니앨범 ‘The First Day & Night’의 콘셉트 포토로 새로운 성숙함과 섬세한 청춘의 결을 모두 드러냈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깜짝 공개된 이번 포토는 기존의 소년미를 뛰어넘는 자신감과 고급스러움으로 채워지며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자연스러운 조명과 깊은 감정의 표정,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Day와 Night 버전의 이미지가 순차 공개됐고, 그 속에서 준희 특유의 음악적 감각과 남다른 아티스트적 서사가 묻어났다.
특히 최근 열린 리스닝 파티 ‘The First Day & Night’에서는 앨범 수록곡 전곡 라이브가 펼쳐지며, “I'm running through fire today”, “Cuz it's too bad” 등 인상적인 가사 문구들이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글로벌 팬덤 역시 준희의 새 콘셉트에 빠르게 반응하며 다양한 언어로 감상을 전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Day 버전과 Night 버전 두 가지 형태로 기획돼, 각기 다른 매력과 감정선을 전달한다는 점이 음악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준희는 앞서 선공개곡 ‘Supernova’로 아이튠즈 7개국 차트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에 따라 이번 앨범 역시 전 세계적으로 예약 판매가 이어지는 가운데, 콘셉트 포토의 연이은 공개로 솔로 데뷔에 대한 관심이 고조됐다. 기존의 편안하고 소년다운 이미지와 달리 이번 포토에서는 성숙과 자신감이 물씬 느껴지는 눈빛, 세련된 연출이 팬들의 마음 깊이 여운을 남겼다.
발매를 앞두고 준희는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예고하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 중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글로벌 차트에서도 연일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각종 SNS에서는 매번 새롭게 변신하는 준희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음악과 이미지 모두에서 이전과는 다른 준희만의 내면적 성장과 넓어진 스펙트럼이 이번 앨범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준희의 첫 미니앨범 ‘The First Day & Night’은 오는 12일 정식 발매를 앞두고 각종 음반 플랫폼에서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준희는 앨범 공개 전까지 변화를 담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음악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