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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장중 고가 경신”…동일 업종 약세 속 개별 강세
경제

“대한전선 장중 고가 경신”…동일 업종 약세 속 개별 강세

정하준 기자
입력

대한전선 주가가 8월 27일 변동성 장세 속에서도 장중 고가를 경신하며 시장 내 존재감을 보였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6분 기준 대한전선은 16,090원에 거래돼 전 거래일 종가(16,000원)보다 0.56% 오름세를 기록했다. 이날 시가는 16,120원에서 출발한 뒤 장중 16,180원까지 상승했고, 한때 15,960원까지 저점을 형성했다.

 

거래량은 총 542,634주로 집계됐으며, 거래대금은 87억 1,600만 원에 달했다. 코스피 시장 내 대한전선의 시가총액은 2조 9,999억 원으로, 전체 순위 131위에 올랐다.

출처: 대한전선
출처: 대한전선

대한전선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03.14배에 이르러 동일 업종 평균 PER(31.01배)을 크게 웃돌았다. 동일 업종의 이날 등락률이 -0.61%로 집계되는 등 업종 전반이 하락세를 보인 것과 달리, 대한전선은 개별적인 강세를 연출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 소진율은 7.13%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전기·전자 업종 내 차별화된 흐름이 확인된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PER 등 밸류에이션 부담은 있으나 뚜렷한 수급상의 강점이 이날 돌출됐다”며 “실적 및 투자 모멘텀의 변화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향후 금리·환율 등 외부 변수, 업종 내 경쟁력 강화 여부에 대한 이슈에 따라 추가 흐름이 좌우될 전망이다.

정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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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코스피#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