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식 계곡 MT의 짜릿한 반전”…박나래·이시언, 물따귀 벌칙 속 쏟아진 웃음→서인국·태원석 노래로 여운
유튜브 쿠킹 토크쇼 ‘나래식’이 계곡을 배경으로 한 MT에서 박나래, 이시언, 서인국, 태원석 네 사람의 유쾌한 에너지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초반 박나래는 ‘나래식’ 게스트 섭외에 공을 세웠던 이시언에게 직접 공로패를 전달했고, 이시언은 장난스러운 리액션으로 현장을 한층 더 밝게 만들었다. 평소보다 단단해진 이시언의 모습은 치열한 푸시업 게임에서 박나래와 뜨거운 맞대결을 펼치며 색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진 물따귀 벌칙 대결에선 이시언, 서인국 팀이 승리를 거두고, 박나래와 태원석은 연거푸 얼음장 같은 물따귀를 맞으며 폭소와 함께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네 글자 게임에서조차 박나래, 태원석이 연이어 패배해 물폭탄 벌칙을 받았고, 네 사람이 만들어내는 엉뚱하고도 순수한 케미가 계곡의 자연만큼 시원하게 시청자 마음을 적셨다.

분위기가 고조된 뒤에는 박나래가 손수 준비한 닭볶음탕과 도토리묵무침, 미나리 새우전이 빠르게 완성되며 음식 코너로 이어졌다. 서인국은 “이렇게 요리 잘하는 사람들 보면 너무 리스펙이다”라는 진심 어린 찬사로 박나래의 정성에 화답했다.
MT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린 건 바로 네 사람의 노래 대결이었다. 서인국이 신승훈의 ‘미소속에 비친 그대’를 부르며 잔잔한 감성을 불러일으켰고, 태원석은 변진섭의 ‘숙녀에게’로 반전 보컬을 뽐내 뮤지컬 배우다운 폭발력을 선보였다. 서인국이 “예전에 뮤지컬에서 태원석에게 발성을 배운 적 있다”는 에피소드까지 더해져, 감동과 재미가 함께했다.
깊은 계곡물 소리와 함께 터진 웃음, 건강한 경쟁이 이어진 ‘나래식’ MT 현장은 네 사람 모두의 재치와 솔직함으로 구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유튜브 ‘나래식’은 박나래의 입담과 다채로운 게스트들의 조화로 꾸준히 사랑받으며 현재 구독자 30만 명을 돌파했고, 누적 조회수 8천만 뷰 달성을 앞두고 있다. 한편 다음 50회에서는 베이비복스 멤버들이 출연해 또 다른 예측 불가의 에너지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