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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7기 영철·순자, 데이트 사진 속 시선→최종 선택 전 현커설 소용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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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7기 영철·순자, 데이트 사진 속 시선→최종 선택 전 현커설 소용돌이

조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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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의 따스한 부산 바닷가에서 나란히 걷는 영철과 순자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나는 솔로’ 27기 최종 선택을 앞두고 두 사람의 이름이 온라인 곳곳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두 사람이 각각 인스타그램에 같은 장소로 추정되는 데이트 사진을 올리며, 각각 부산과 서울을 오가는 일상이 담긴 장면들이 연이어 포착된 것이다.

 

특히 영철이 서울에서 자주 발견되는 모습, 그리고 순자의 서울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듯한 풍경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영철은 원래 부산에 거주하고, 순자는 서울에 머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 모두 부산 혹은 서울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듯한 흔적이 눈에 띄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27기 남성 출연자들의 서울 모임 사진에서도 영철이 빈번히 등장하는 점을 짚으며, 두 사람의 실제 관계를 예의주시했다.

‘나는 솔로’ 27기 영철-순자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27기 영철-순자 인스타그램

비슷한 전례도 만만치 않다. ‘나는 솔로’ 26기에서 방송상으로 현숙이 광수를 택했지만, 방송 이후 영식과의 새로운 연애가 알려지면서 예측을 뒤엎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영철과 순자 역시 방송 외 별도의 사연을 지니고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방송에서는 러브라인이 두드러지지 않았던 만큼, 비공개 커플 가능성이 한층 부각되고 있다.

 

결국 이러한 소용돌이 속에 맞이한 오늘 밤, ‘나는 솔로’ 27기 최종 선택의 순간이 방송에서 펼쳐진다. 스튜디오에서 결과를 지켜보던 래퍼 데프콘과 배우 이이경,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는 연달아 충격을 표현하며 반전을 예고했다. 이이경은 “오 마이 갓!”을 외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출연진 모두 단체로 말을 잇지 못했다는 분위기가 현장을 휘감았다.

 

누구의 손이 맞잡아질지, 진짜 러브라인의 결말에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나는 솔로’ 27기 최종 선택 결과는 오늘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조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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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나는솔로#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