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더본코리아 150원 하락 마감”…동종업종 대비 낙폭 제한, 외국인 보유 0.64%
박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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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KRX 마감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더본코리아 주가가 24,85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50원(0.60%) 하락 마감했다. 외식·프랜차이즈 업종 전반의 약세 속에서 더본코리아는 상대적으로 변동 폭이 크지 않았다는 평가다.
이날 더본코리아는 시가 24,950원에 출발해 장중 25,100원의 고가와 24,800원의 저가를 기록한 끝에 24,85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24,590주, 거래대금은 6억 1,200만 원, 시가총액은 3,672억 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순위는 509위다.

동일 업종 평균 등락률이 -1.34%로 집계된 데 반해 더본코리아는 0.60% 하락에 그치며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주요 투자 지표에서는 PER 9.59배로 업종 평균(20.68배)에 비해 절반 이하 수준을 유지했다. 배당수익률은 1.21%로 나타났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93,863주를 보유해 전체 상장주식수(14,776,640주) 대비 0.64%의 소진율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투자심리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방어적인 주가 움직임이 특징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증권가에서는 "PER이 낮은 만큼 주가의 추가 하락 위험은 제한적일 수 있지만, 업황 부진 등 외부 변수에 대한 경계도 이어질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향후 외식 업종 전반의 수익성 개선과 내수 경기 흐름이 더본코리아 주가 향방을 좌우할 전망이다.
박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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