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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파워텍 0.64% 상승”…코스닥 중소형주, 장중 변동성 확대
경제

“보성파워텍 0.64% 상승”…코스닥 중소형주, 장중 변동성 확대

박진우 기자
입력

8월 28일 코스닥 시장에서 보성파워텍이 장중 전일 대비 0.64% 오른 3,950원에 거래되며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종가 기준 3,925원보다 25원 상승한 수치로, 변동성 확대와 함께 동종 업계 전반에 미묘한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오후 1시 38분 기준 보성파워텍은 3,845원에서 출발해 장중 한때 4,020원까지 올랐다가 3,835원까지 저점을 기록하는 등 비교적 넓은 가격 폭을 보였다. 이날 거래량은 263만7,881주, 거래대금은 103억8,100만 원으로 집계돼 중소형주답게 활발한 매매가 전개됐다.

출처=보성파워텍
출처=보성파워텍

현재 시가총액은 1,941억 원으로 코스닥 상장사 순위는 434위다. 주가수익비율(PER)은 12.27배로, 같은 업종 평균 PER(30.91배)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 동일 업종 내에서는 이날 0.23%의 등락률로, 보성파워텍과 달리 전반적으로 보합세였다. 외국인 소진율은 2.19% 수준에 머물렀다.

 

시장에서는 코스닥 중소형주의 변동성이 단기적으로 확대되는 국면에서 종목별 수급 상황이 차별적으로 작용하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장중 급등락에 유의하며 보수적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PER이 업종 평균보다 낮은 점과 낮은 외국인 보유율이 단기 수급에 관건이 될 수 있다”며 “코스닥 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따라 보성파워텍 등 종목별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당분간 보성파워텍의 주가 흐름은 시장 전체 변동성과 수급 요인 등에 좌우될 전망이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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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파워텍#코스닥#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