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알테오젠 3.79% 상승 마감”…코스닥 시총 1위 굳건, 외인 소진율 14.34%
장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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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주가가 8월 25일 3.79% 오르며 43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KRX 마감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 자료에 따르면,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16,000원 상승(3.79%)하며 코스닥 시장에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초가 435,500원으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최고 443,500원까지 올랐다가, 최저 431,000원을 기록하는 등 일중 변동성이 관측됐다.
거래량은 258,652주를 기록했고, 거래대금은 1,133억 5,200만 원에 달했다. 시가총액은 23조 4,177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지켰다. 업종 평균 등락률(2.73% 상승)을 웃도는 상승률을 나타내며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된 모습이다. 이날 외국인 소진율은 14.34%로 집계됐다.

알테오젠의 주가수익비율(PER)은 248.30배에 달해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도 함께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바이오주에 대한 기대감과 투자 심리가 맞물리며 주가를 자극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코스닥 대형주 중심의 수급 쏠림 현상이 이어질 경우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한편, 알테오젠은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경쟁사들을 앞서는 상승률을 보였다. 향후 글로벌 신약 라이선스 동향, 하반기 실적 발표 등이 주가 흐름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받고 있다. 시장에서는 다음 주 국내외 제약·바이오 업황 발표와 투자자 동향에 관심이 쏠린다.
장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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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코스닥#주가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