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PNG

ºC

logo
logo
“JUN.K 타이베이에서 팬심 폭발”…솔로투어 마지막, 기부의 온기→여름의 완벽 매듭
엔터

“JUN.K 타이베이에서 팬심 폭발”…솔로투어 마지막, 기부의 온기→여름의 완벽 매듭

정유나 기자
입력

JUN.K가 솔로 단독 투어 ‘SP-ICY’의 마지막 무대를 타이베이에서 선보이며 관객들과 잊지 못할 여름의 한 페이지를 완성했다. 오사카에서 타이베이까지 이어진 5회의 투어 여정은 JUN.K의 진솔한 목소리와 무대 매너, 그리고 선한 영향력으로 현장을 뜨겁게 물들였다. 화려한 라이브와 함께 관객의 박수와 환호가 극에 달하던 순간, 무대 위 JUN.K의 눈빛에는 팬들과의 깊은 신뢰와 따뜻한 교감이 스며 있었다.  

 

공연 시작부터 JUN.K는 환한 미소로 무대의 문을 열었다. “정말 기대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여러분을 너무 오랫동안 보고 싶었다”고 인사한 그는 ‘YOUNG FOREVER’, ‘Ms. NO TIME’, ‘EVEREST’, ‘Alive’ 등 솔로 대표곡 퍼레이드와 더불어, 2PM 명곡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로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고조시켰다. 특히 ‘우리집’ 무대를 관객과 함께 꾸미는 특별 이벤트와 타이베이 현지 가수 카렌시시의 ‘爱你但说不出口’ 커버 퍼포먼스는 팬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뜨거운 무대와 감동의 기부”…JUN.K, ‘SP-ICY’ 타이베이 피날레→팬과 여름 완성 / JYP엔터테인먼트
“뜨거운 무대와 감동의 기부”…JUN.K, ‘SP-ICY’ 타이베이 피날레→팬과 여름 완성 / JYP엔터테인먼트

현장에서는 미션 게임과 알파벳 이벤트 등으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JUN.K는 마지막 엔딩에서 “여러분의 흔들림 없는 사랑이 늘 나를 무대에 서게 한다”며 깊은 감사와 애틋함을 전했다. 공연 내내 이어졌던 팬들의 응원은 그에게 무한한 에너지로 닿았으며, JUN.K 역시 끝까지 긍정적인 에너지로 화답했다.  

 

무대 밖에서도 JUN.K의 따뜻한 마음은 계속됐다. 테디베어 포 키즈 캠페인을 통해 소아암 환아들에게 테디베어를 직접 전달하고, 타이베이 현지 아동 보육원 아이들과도 만나는 등 음악을 넘어 사회와 연결되는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공연장의 열기만큼이나 이웃을 향한 마음 역시 관객의 가슴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2년 연속 여름을 더욱 빛나게 만든 ‘SP-ICY’ 투어는 JUN.K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굳건한 입지를 다졌음을 확인시켰다. 팬들과의 특별한 무대, 그리고 나눔의 실천이 어우러진 준케이의 이번 여름 피날레는 오랫동안 팬들의 기억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타이베이의 특별한 밤에 이어 JUN.K는 9월 1일 미니 4집 ‘Dear my muse’와 타이틀곡 ‘R&B ME (Feat. 창빈 of Stray Kids)’로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다. 2년 연속 여름 투어의 성공적 마무리 후, 새 앨범을 통해 또 한 번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유나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jun.k#sp-icy#타이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