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3면 SCREENX 생중계”…CGV, 10주년 무대 전율→예매 광풍 예고
밝은 설렘으로 콘서트의 막이 오르자마자 데이식스의 무대 위 에너지가 극장에까지 스며들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10년의 우정과 음악이 쌓인 무대는 감정의 파도를 품어냈다. CGV 극장에 모인 관객과 My Day 팬들은 새로운 방식의 만남에 다시 한 번 떨림을 느꼈다.
데이식스는 2015년 데뷔 이후 콘서트의 규모를 점차 키워온 대표적인 밴드다. 무브홀에서 시작해 잠실 실내체육관과 올림픽핸드볼경기장, 고척돔,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거치며 자신들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공연에 녹여냈다. 그리고 이번에는 고양 스타디움 입성을 기념해 10주년 ‘The DECADE’ 투어를 펼치게 됐다. 팬덤 My Day와 함께 쌓아온 세월이 집약된 이번 공연은 밴드의 성장과 도전, 그리고 오랜 동행을 기념한다.

CGV에서 진행되는 이번 생중계는 K아티스트 단독 콘서트 최초 3면 SCREENX 시스템 적용으로 이목을 모은다. 무대와 관객의 열기가 화면 삼 면을 가득 채우며 실제 현장과 가까운 열기로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콘서트 생중계는 오는 31일 오후 6시 30분에 실시간으로 전달된다. 현장에서 함께하지 못하는 팬들에게 새로운 방식의 공연 경험을 제공하며, 멤버 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이 선사하는 라이브의 감동을 온전히 극장 안으로 옮긴다.
예매는 27일 오후 1시부터 오픈되며, 극장 내 다양한 구성과 함께 SPECIAL 프로모션이 준비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데이식스는 오는 9월 5일 정규 4집 ‘The DECADE’로 다시 한 번 음악적 도약에 나설 예정이다. 10주년 투어의 마지막 장이 장식될 이번 공연은 데이식스와 My Day 모두에게 또 하나의 추억을 더해주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