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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씨엔에스 2.53% 상승 마감”…PER 15.54배, 업종 평균 상회
경제

“엘지씨엔에스 2.53% 상승 마감”…PER 15.54배, 업종 평균 상회

윤가은 기자
입력

8월 25일 엘지씨엔에스 주가가 장 마감 기준 68,900원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2.53% 상승했다. 투자자 사이에서는 업종 평균을 상회하는 강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증권업계는 이번 상승이 낮은 PER 등 우호적인 재무 지표에 힘입은 결과로 분석한다.

 

한국거래소(KRX)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엘지씨엔에스는 시가 68,000원으로 출발해 장중 한때 69,200원까지 올랐다. 저가는 67,400원에 형성됐다. 종가는 전 거래일(67,200원) 대비 1,700원 뛰었고, 하루 변동폭은 1,800원에 달했다. 거래량은 267,971주, 거래대금은 183억 4,500만 원에 집계됐다.

출처=LG씨엔에스
출처=LG씨엔에스

업종 평균 등락률이 2.29%인 가운데, 엘지씨엔에스는 이를 소폭 상회하는 2.53%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PER은 15.54배로, 동일 업종의 27.11배 대비 낮은 수준이다. 코스피 시장에서 과열 우려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해석도 있다.

 

현재 엘지씨엔에스의 시가총액은 6조 6,754억 원, 시장 내 80위에 올라 있다. 상장주식수는 96,885,948주, 외국인 보유 주식수는 6,374,232주다. 외국인 주식 소진율은 6.58%로 집계됐다. 배당수익률은 2.43%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PER 등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면서 추가 상승 여력이 주목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미국 증시 및 IT 업종 흐름 등 대외 변수에 따라 단기 변동폭이 확대될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다.

 

향후 엘지씨엔에스 주가 흐름은 실적 발표,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 해외 IT 업종 동향이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윤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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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씨엔에스#코스피#perna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