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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251만 돌파”…박스오피스 천장 깨진 열기→좀비딸 2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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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251만 돌파”…박스오피스 천장 깨진 열기→좀비딸 2위 도전

정유나 기자
입력

애니메이션의 열풍이 다시 한번 스크린을 물들였다. 카마도 탄지로와 네즈코 남매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을 담은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관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누적 251만 관객을 돌파한 것이다. 따스한 가족애와 운명적 시련, 그리고 다채로운 액션이 스크린을 장악하며 영화관에는 긴장과 감동이 교차하는 공기가 감돌았다.

 

이번 작품은 소토자키 하루오 감독의 섬세한 연출 아래, 혈귀가 된 가족을 구하기 위한 한 소년의 헌신을 정교하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카마도 탄지로, 그리고 그를 둘러싼 개성 있는 캐릭터들은 물론 하나에 나츠키, 키토 아카리를 비롯한 일본 정상급 성우진이 그 몰입감에 힘을 더했다. 관객들은 깊이 있는 이야기와 아름다운 영상미, 그리고 단단한 주제 의식에 다시 한 번 감탄을 표했다. 특별한 쿠키 영상은 준비돼 있지 않지만, 스토리의 몰입감만으로도 충분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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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좀비딸’이었다. 필감성 감독이 연출한 ‘좀비딸’은 가족애에 좀비라는 독특한 소재를 더해 유쾌하고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 등이 출연해 개성 넘치는 연기를 펼쳤고, 동명의 네이버 인기 웹툰 원작답게 518만 관객을 동원하며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한 아버지의 퍽퍽하면서도 애틋한 사투를 담아내며, 앞으로의 순위 변동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어 ‘F1 더 무비’, ‘첫사랑 엔딩’,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해’ 등이 나란히 순위권을 형성하며 각기 다른 색채의 작품들이 극장가를 수놓고 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과 좀비딸 두 작품의 뜨거운 경쟁 속, 관객들은 다시 한 번 영화의 힘을 극장에서 마주하고 있다.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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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귀멸의칼날무한성편#좀비딸#카마도탄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