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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욕실의 장난스러움”…더보이즈 소년의 도발→팬심 흔드는 섬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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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욕실의 장난스러움”…더보이즈 소년의 도발→팬심 흔드는 섬광

신도현 기자
입력

욕실을 가르던 오후의 빛 위에 더보이즈 에릭의 미소가 투명하게 번졌다. 젖은 머리카락 사이로 맺힌 물방울과 흩뿌려진 셰이빙 크림은 흔히 볼 수 없는 깨끗한 순간을 담아냈다. 익살스러운 일상과 성숙한 남자의 표정이 장난스레 오르내리며, 에릭만의 반전 감성이 사진 속 욕실을 가득 채웠다.

 

검은색 스트라이프 파자마 셔츠가 편안함을 더하는 장면에서, 에릭은 거울 앞에서 태연한 눈길로 셀카를 남겼다. 욕실 플래시가 퍼뜨린 빛조차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가운데, 휴대전화를 든 손끝엔 소년처럼 자유로운 장난기가 감돌았다. 이를 더욱 빛낸 건 “words that rhyme w/ ‘shave’ : wave crave brave & babe comment what you got”이라는 짧은 메시지였다. 에릭 특유의 유쾌한 언어 유희와 밝은 그림이 어우러지며 팬들에게 색다른 유머를 남겼다.

그룹 더보이즈 에릭 인스타그램
그룹 더보이즈 에릭 인스타그램

팬들은 “파자마와 셰이빙 크림의 조화가 사랑스럽다”, “색다른 일상 공개가 반갑고 신선하다”, “에릭다운 장난기와 도발적 표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댓글에는 자유롭게 떠오르는 단어들이 이어졌고, 작은 소통이 또 다른 유쾌함으로 번졌다. 전과는 달리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위 모습 대신, 친근하고 솔직한 셀카 속 에릭은 또 한 번 새로운 매력을 팬들에게 각인시켰다.

 

젖은 머리와 셰이빙 크림, 플래시로 물든 욕실의 한가운데에서 에릭이 보여준 일상의 자유로움은, 여름 저녁의 기분 좋은 여운처럼 짧지만 강한 공감으로 남았다.

신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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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더보이즈#욕실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