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 유죄 인간 창시자 고백”…헤이즈와 듀엣→따스한 진심의 콜라보 예고→시선 집중
따뜻한 미소로 문을 연 이석훈의 솔직한 한마디가 현장을 환하게 밝혔다. 어느새 진중한 고백으로 깊어진 분위기 속에서, 헤이즈와 나눈 위트 어린 시선과 따스한 공감은 여름밤의 감성에 잔잔한 파문을 남겼다. 유쾌한 농담과 마음을 흔드는 무대가 교차하는 순간, 두 아티스트의 진실된 고백과 감성적 소통이 시청자들에게 한층 더 가까워졌다.
Mnet ‘라이브 와이어’ 11회에서 이석훈은 “유죄 인간”이라는 별명에 대해 직접 이야기를 전했다. SG워너비 활동 시절 예능 무대에서 등장한 이 별명에 놀라 처음엔 오해하게 됐지만, 시간이 흐르며 팬들의 애정 가득한 수식어임을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이석훈은 “노래할 때 한쪽 눈을 감는 습관이 ‘유죄 인간’이라는 말의 기원이 맞다”며 너스레를 덧붙였고, 그의 진솔함이 묻어나는 순간이었다.

MC 코드 쿤스트도 이석훈의 무대를 향한 습관을 ‘유죄 인간의 창시자’라 칭해 폭소를 유발했다. 동료 정재형은 “무대 위 이석훈의 윙크가 관객들에게 신호 같았다”고 짚어, 현장에 또 한 번 웃음이 번졌다. 이에 대해 이석훈은 “고음인 척, 윙크라기보다 노래 습관일 뿐이다”라며 수줍은 해명을 건넸고, 특유의 쑥스러움과 온화함이 화면을 가득 채웠다.
또한 이석훈은 새 싱글 ‘어른이 됐고’의 라이브 무대를 ‘라이브 와이어’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발매 3일 만에 선보인 이번 무대는 그만의 깊은 감성 보컬이 한층 더 진하게 공연장을 채우며, 관객들의 감동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냈다. 이석훈은 무대 파트너로 헤이즈를 선택해 오랜만에 재회했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서로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완성해갔다.
헤이즈는 “화가 줄면서 랩보다 노래를 더 많이 하게 됐다”고 밝혀 랩과 보컬을 넘나드는 특별한 음악 여정의 뒷이야기를 더했다. 무대 위에 선 헤이즈는 오랜만에 관객을 만난 벅찬 기분을 전하면서, 이석훈의 제안으로 히트곡 ‘비도 오고 그래서’를 함께 듀엣으로 완성했다. 부드럽고 진한 두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다정함과 아련함이 묻어나는 무대가 관객의 마음을 한층 더 촉촉하게 적셨다.
이석훈과 헤이즈는 서로에 대한 진심 어린 공감과 감탄을 나누며 무대 안팎에서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신곡 ‘어른이 됐고’의 깊은 울림, 그리고 ‘비도 오고 그래서’의 감미로운 듀엣까지, 두 아티스트가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와 음악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전했다.
이석훈, 헤이즈의 매력 넘치는 무대와 진솔한 대화, 그리고 한 여름밤을 물들인 감성 듀엣의 감동은 ‘라이브 와이어’ 11회에서 또 한 번 빛을 발할 예정이다. 한편, Mnet과 tvN을 통해 동시 방송될 ‘라이브 와이어’ 11회는 8월 29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안방 시청자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