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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0.68% 하락”…장중 약세, 업종 평균보다 낙폭 커
경제

“삼성SDI 0.68% 하락”…장중 약세, 업종 평균보다 낙폭 커

서현우 기자
입력

삼성SDI 주가가 8월 27일 장중 약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삼성SDI는 전 거래일 종가 221,000원보다 1,500원(0.68%) 하락한 219,500원에 거래 중이다. 업계에서는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SDI의 주가 흐름이 시장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SDI는 224,000원에 장을 시작해 같은 가격으로 고가를 기록했으며, 이후 217,500원까지 내려가며 장중 내내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이날 거래량은 137,872주, 거래대금은 303억 9,500만 원에 달했다. 동일 업종의 평균 등락률이 -0.58%를 기록했으나, 삼성SDI의 낙폭은 이보다 큰 0.68%로 나타났다.

출처=삼성sdi
출처=삼성sdi

시가총액은 17조 6,482억 원으로 코스피 시장 33위에 위치하고 있다. 삼성SDI의 총 상장주식수는 80,585,530주이며, 외국인 보유 주식수는 21,441,328주(소진율 26.61%)로 집계됐다. 현재 배당수익률은 0.44%다.

 

시장에서는 최근 개인 및 외국인의 매매 동향과 2차전지 산업의 전반적인 수급 상황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한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산업 재편, 경기 불확실성, 경쟁 심화 등 대외 변수들이 투자심리를 좌우하는 변수로 꼽았다.

 

증권가 일부에서는 삼성SDI가 업종 내 기술 경쟁력과 해외 시장 진출을 바탕으로 장기적 성장동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투자심리 위축과 매물 출회 영향이 남아 있다고 보고 있다.

 

향후 삼성SDI 주가의 흐름은 국내외 투자 환경 변화, 2차전지 업황, 외국인 순매수 전환 등 변수에 따라 좌우될 전망이다.

서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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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코스피#외국인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