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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히어라·임지연·차주영 미소로 뭉쳤다”…‘더 글로리’ 우정, 프라다 공연장에 피어오른 감동→진짜 가족은 따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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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히어라·임지연·차주영 미소로 뭉쳤다”…‘더 글로리’ 우정, 프라다 공연장에 피어오른 감동→진짜 가족은 따로 있었다

이소민 기자
입력

따사로운 미소와 묵직한 감정이 교차하는 자리였다. 김히어라가 뮤지컬 ‘프리다’의 무대를 마치고 임지연, 차주영과 다시 만난 그 순간, ‘더 글로리’로 맺어진 인연은 세월을 이길 만큼 단단해 보였다. 프라다 공연장을 밝힌 세 사람의 우정은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여운을 선사했다.

 

김히어라는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친구들”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임지연, 차주영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세 배우는 환한 표정 그대로 서로를 바라보며 변함없는 끈끈함을 드러냈다. 관객이자 친구로서 자리한 임지연과 차주영은 김히어라의 공연을 응원하듯 곁을 지켰고,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그들의 모습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히어라 인스타그램
김히어라 인스타그램

세 배우는 지난 2022년 넷플릭스 드라마 ‘더글로리’에서 각각 이사라, 박연진, 최혜정 역을 맡아 깊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작품이 끝난 이후에도 서로의 활동을 자연스럽게 응원하며, 카메라 밖에서도 깊은 신뢰와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더글로리’로 이름을 널리 알린 김히어라는 이후 학폭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으나, 소속사와 당사자들 간의 긴 대화를 거쳐 각자의 삶을 응원하는 새로운 관계로 나아갔다.

 

최근 김히어라는 뮤지컬 ‘프리다’에서 다시 무대로 돌아와 관객을 만났으며, 임지연은 ‘옥씨부인전’에 이어 드라마 ‘얄미운 사랑’ 출연을 앞두고 있다. 차주영 역시 최근 드라마 ‘원경’에서 활약을 펼치며 조금씩 자신의 길을 넓혀가고 있다. 변함없는 우정과 서로의 성장을 지지하는 이들의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던지고 있다.

이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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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히어라#임지연#더글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