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초동 274만 장 돌파”…정규 4집 ‘KARMA’, 기록 경신→2025년 시장 흔들다
스트레이 키즈가 다시 한 번 K팝 음반 시장을 뒤흔들었다. 지난 22일 발매된 정규 4집 ‘KARMA’가 단 6일 만에 초동 274만 장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기록하며 2025년 앨범 초동 1위에 등극한 것이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이 그룹만의 색과 열정이 또 한 번 대중의 심장을 뛰게 했다.
한터차트 집계에 따르면 ‘KARMA’는 발매 직후부터 거침없는 판매고를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성적으로 스트레이 키즈는 세븐틴 ‘HAPPY BURSTDAY’와 엔하이픈 ‘DESIRE : UNLEASH’ 등 K팝 대표 그룹들의 최신 작품을 제치고 음반 시장 정상에 섰다. 2025년 발매된 앨범 중 200만 장 이상의 초동 판매량을 달성한 팀은 단 세 팀뿐이기에, 스트레이 키즈의 이번 기록이 지닌 의미는 더욱 특별하다.

뜨거운 팬덤의 응원과 멤버들의 탄탄한 음악적 내공은 이번 앨범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 등 여덟 멤버가 이끈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CEREMONY’를 비롯해 ‘삐처리’, ‘CREED’, ‘엉망 (MESS)’, ‘In My Head’ 등 11곡이 수록돼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그룹만의 독창적 매력과 성장 서사가 트랙 전반에 스며들며, 듣는 이의 마음 깊은 곳을 울린다.
곡마다 스트레이 키즈만의 메시지와 에너지가 살아 숨 쉬며, 이들이 걸어온 시간과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웠다. 또 젊은 감성에 묵직한 메시지까지 얹혀, 음반 시장에 다시 한 번 바람을 몰고 왔다는 평가다.
스트레이 키즈의 정규 4집 ‘KARMA’는 각종 음원 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규모와 의미를 동시에 거머쥔 이번 행보가 그룹의 미래는 물론 K팝 음악 시장 전체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