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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최성은, 쌍둥이의 여름이 던진 슬픔”…마지막 썸머, 첫사랑의 균열→로맨스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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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최성은, 쌍둥이의 여름이 던진 슬픔”…마지막 썸머, 첫사랑의 균열→로맨스 결말은

윤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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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과 함께 닿았던 이재욱과 최성은의 첫 만남이 유년의 장난기와 그리움으로 물들었다. 여름의 공기마저 아련하게 적셔낸 그날의 열기와 미묘한 시선이, 이제는 잊혀질 수 없는 진실을 마주하며 깊은 여운을 자아냈다. 변해가는 계절처럼 서툰 마음과 첫사랑의 비밀은 두 사람 사이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온다.

 

배우 이재욱과 최성은은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에서 쌍둥이 형제와 첫사랑이라는 낯설고도 애틋한 감정을 그려낸다. 이재욱은 화려한 경력의 건축가 백도하와 가족의 그림자를 품은 백도영 두 인물을 오가며, 한층 깊이 있는 내면 연기를 시도한다. 미국에서 성장한 도하는 오직 여름마다 잠깐씩 한국을 찾아 형 도영과, 그리고 아버지 집에 머무는 송하경과 함께 잠시 머문다. 짧은 만남에서 솟아오른 감정들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고, 그 끝에는 마음을 송두리째 흔드는 진실이 기다린다.

“여름밤의 비밀이 깨어난다”…이재욱·최성은, ‘마지막 썸머’서 첫사랑의 진실→로맨스 기대감 / 로그스튜디오, 에이스팩토리
“여름밤의 비밀이 깨어난다”…이재욱·최성은, ‘마지막 썸머’서 첫사랑의 진실→로맨스 기대감 / 로그스튜디오, 에이스팩토리

최성은은 건축직 공무원 송하경으로 분해, 이재욱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그린다. 어린 시절 여름마다 찾아온 도하와 투닥거림 속 우정을 쌓던 송하경은, 예기치 않은 진실과 쌍둥이 형제 사이에서 흔들리는 심경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차츰 짙어진 설렘과 혼돈, 결국 자신만의 성장통을 통해 새로운 사랑의 의미까지 품는다. ‘괴물’, ‘안나라수마나라’ 등에서 자주 변신했던 최성은은 이번에는 성장 서사와 현실적인 감정선에 집중한다.

 

드라마 ‘마지막 썸머’의 연출은 장르를 넘나드는 감각의 민연홍 감독과 감성적 서사에 강점을 지닌 전유리 작가가 맡아, 건축이라는 신선한 소재에 각 등장인물의 입체적인 에피소드를 더한다. 특히 밀도 있는 캐릭터와 다층적인 감정선이, 단순한 청춘 로맨스의 움직임을 넘어 세밀한 인간관계와 성장의 여정을 예고한다. 각 인물의 아픔과 비밀, 변화의 순간들은 시청자에게 잔잔한 파동과 긴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제작진은 “이재욱, 최성은과 함께하는 특별한 로맨스 신호탄에 기대가 크다”며 “감각적인 연출과 색다른 드라마적 자장 속에서 사랑, 진실, 성장의 서사가 어우러질 예정”이라 전해, 올가을 안방극장을 수놓을 이야기에 호기심이 모인다.

 

이재욱과 최성은이 펼칠 청춘의 절정, 그리고 여름의 끝에서 마주하는 치열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경로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를 통해 11월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윤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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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최성은#마지막썸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