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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러닝머신 한밤 기습 방송”…방탄소년단 정국, 1650만 팬 심장 두드린 운동 고백→탄탄한 솔로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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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러닝머신 한밤 기습 방송”…방탄소년단 정국, 1650만 팬 심장 두드린 운동 고백→탄탄한 솔로 청신호

김서준 기자
입력

늦은 밤, 조용한 방 안을 가득 채운 정국의 밝은 미소는 위버스 라이브를 타고 전 세계로 뻗었다. 방탄소년단 정국은 운동에 대한 진심을 솔직하게 전하며 팬들과의 거리를 좁혔다. 불쑥 시작된 한밤의 라이브 속에서 정국은 러닝머신 위를 달렸고, 1650만 명의 시선이 그의 땀이 흐르는 순간을 함께 호흡했다.

 

정국은 소파에 앉아 음악을 듣다 갑자기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고 털어놓으며, 최근 뷔와 한강에서 주 3회 유산소 운동을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1일 1식과 꾸준한 러닝으로 68~69킬로그램까지 몸무게를 감량하려는 개인 목표를 밝힌 정국은, 계획에 없던 러닝머신 운동까지 즉석에서 결행했다. 빠른 속도와 높은 경사의 고강도 운동에도 지친 기색 없던 모습은 아이돌로서의 직업 의식과 강인한 의지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정국 러닝머신 한밤 라이브”…방탄소년단 정국, 실시간 1650만 명 사로잡은 자기관리 끝판왕
“정국 러닝머신 한밤 라이브”…방탄소년단 정국, 실시간 1650만 명 사로잡은 자기관리 끝판왕

이번 방송은 그저 운동에만 머물지 않았다. 정국은 올 블랙의 타이트한 운동복 차림으로 넓은 어깨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보여주며, 팬들을 위해 처음으로 자신의 집 2층 공간을 랜선으로 공개하는 특별한 순간을 선물했다. “여러분, 살 잘 빼서 멋진 모습으로 멋있게 뭘 하겠습니다. 하는 게 있겠죠 저도?”라는 의미심장한 한마디는 곧 솔로 활동에 대한 기대마저 높였다.

 

뜨거운 팬들의 반응과 함께 위버스 라이브 동시 시청자 수는 또 한 번 경신됐다. 앞선 ‘잘 지내셨습니까’ 라이브의 1630만 기록마저 뛰어넘는 1650만 명이 동시에 정국의 러닝머신 위를 달리는 모습을 지켜봤다. “자기관리 끝판왕”, “야밤에 팬도 운동시키는 효자 정국이”, “10년차 아이돌의 직업 마인드 여전” 등 팬들의 댓글이 쏟아지며 정국의 진심이 세상을 움직였다.

 

마지막으로 정국은 “곧 생일이니까 생일날 라이브로 또 찾아뵙겠다”는 약속을 남겼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29일 오후 10시경 시작돼 세계 곳곳의 팬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호흡했다. 방탄소년단 정국의 한밤 기습 운동 라이브는 완벽한 자기관리와 특별한 소통,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솔로 활동에 대한 설렘을 한껏 끌어올렸다.

김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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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정국#위버스라이브#러닝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