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환자복 사진 눈물”…이혼숙려캠프 진심 조언 뒤엔 아픔→깊어진 감사
이호선이 밝은 미소로 환자복을 입은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며 또 한 번 따스한 진심을 건넸다. 상담전문가이자 방송인으로 활약하는 이호선이 최근 담낭절제술을 무사히 마치고 회복 중임을 직접 알리며 시청자들의 걱정과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인생의 아픔을 통해 한층 두터워진 따뜻함과 연민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호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고칠 수 있는 세상이라 참 좋다. 옛날 같으면 진작 떠났을 병도 요즘은 어지간하면 고친다”고 담담히 털어놨다. 환자복 사진을 배경으로 “다른 이의 도움 없이는 우리는 한순간도 건재하지 못한다”며 의료진과 곁을 지켜준 이들에게 잔잔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인생의 허들마저 위로와 공감의 언어로 녹여낸 이호선의 태도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꽤나 흔하게 치러지는 담낭절제술이었지만, 수술 그리고 회복의 과정을 솔직히 전한 모습은 평소 부부 사연에 기꺼이 귀를 기울여온 이호선의 진정성을 더욱 공고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담낭이 없어도 몸의 주요 기능에는 큰 지장이 없다는 의료진 설명에 따라 빠른 일상 복귀도 가능하리란 희망이 크다.
이호선은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상담학 박사를 취득한 뒤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JTBC ‘이혼숙려캠프’ 등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진심어린 조언과 공감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왔다. 개성 넘치는 사연과 이호선의 섬세한 상담이 만나는 ‘이혼숙려캠프’는 매회 특별한 울림을 안겼으며, 앞으로의 회복과 복귀에도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