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와이스 효도 여행 진심”…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투수의 웃음→가족 마음 흔든 하루
한화이글스 투수 라이언 와이스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매서운 그라운드의 얼굴과는 전혀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밝은 미소로 시작된 이 날은 그의 아내 헤일리와 함께한 효도 여행에서 한층 더 훈훈해졌다. 코끝에 스며드는 한국 정서와 가족의 온기가 자연스럽게 교차하며, 영원히 잊지 못할 하루가 펼쳐진다.
라이언 와이스는 카리스마 넘치는 경기장의 모습이 아니라, 가족 앞에선 장난스럽고 다정한 사위로 변신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행의 흐름은 이 부부가 직접 선정한 코스와 정성 가득한 준비 과정에 맞춰 펼쳐졌고, 특히 와이스 부부가 부모님의 취향을 고려해 고른 식사 자리는 모두를 감동하게 했다. 단 30분 만에 완성한 K-안경 쇼핑과 친근하고 살가운 모습은 한국에서 체득한 새로운 생활 방식을 그대로 드러냈다. 무엇보다 헤일리의 부모님은 한국 효도 문화의 따스함에 연신 감탄을 아끼지 않았고, 색다른 가족의 분위기를 경험하며 미소를 머금었다.

방송 현장에 함께한 MC 준현 역시 유쾌한 팔짱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다. MC 이현이는 라이언 와이스 내외의 빈틈없는 동선과 세심한 배려에 “한국 자녀들 경쟁심 느낀다”며 감각적으로 반응했다. 와이스의 데뷔 이후 쌓아온 진정성, 그리고 가족을 배려하는 마음가짐이 방송을 통해 더욱 진하게 전해졌다.
냉철한 프로페셔널과 다정한 사위, 두 얼굴을 넘나드는 라이언 와이스의 효도 여행은 진심과 유쾌함을 동시에 선물했다. 이 가족의 깊은 여정은 8월 28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