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SEYE 빌보드 72위 기적”…Gabriela, 투어 전석 매진→꿈의 역주행 시작
미국의 여름을 달군 무대와 함께 KATSEYE의 음악은 언제나 새로운 이정표를 향해 나아갔다. ‘Gabriela’가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와 함께 거침없는 역주행을 펼치며 빌보드 핫 100에서 72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연이은 순위 상승과 전 세계 팬들의 환호는 KATSEYE가 만들어내는 지금의 열기를 고스란히 증명했다.
‘Gabriela’는 데뷔 초부터 94위, 87위, 95위를 오가며 치열한 차트 경쟁 속에서도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한동안 숨을 고르던 곡은 ‘롤라팔루자 시카고’와 ‘서머소닉 2025’의 열기 속에서 다시 76위에 재진입했고, 2주 연속 순위 상승이라는 희망의 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공연장의 깊은 함성과 음원 반등, 두 개의 작은 파도가 맞물려 KATSEYE만의 역주행 신화가 완성되는 순간이었다.

이와 함께 EP ‘BEAUTIFUL CHAOS’ 역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53위를 차지하며 8주 연속 명단에 올랐다.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12위, ‘톱 앨범 세일즈’ 15위를 기록하며 실질적인 팬덤 저력도 입증했다. ‘Gabriela’뿐 아니라 수록곡 대다수가 미국을 넘어 세계 다양한 국가의 음악 팬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KATSEYE의 입지는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
특히 글로벌 차트에서의 연속 기록은 감탄을 자아낸다. ‘Gabriela’가 ‘빌보드 글로벌 200’ 24위, ‘빌보드 글로벌 200(미국 제외)’ 21위에 안착해 9주 연속 차트인을 달성했고, 또 다른 수록곡 ‘Gnarly’도 16주 연속 글로벌 송 차트에서 존재감을 각인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KATSEYE의 메시지와 무대는 여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북미 13개 도시에서 16회에 걸쳐 진행되는 KATSEYE의 첫 단독 투어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는 사실이다. 뉴욕,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를 비롯한 추가 매진까지, 현지 음악 팬덤의 폭발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 또한 KATSEYE의 상승세와 북미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에 높은 기대를 나타냈다.
KATSEYE의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에는 ‘Gabriela’ 외에도 다양한 곡들이 담겨 있으며,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서의 존재감은 물론 8주 연속 앨범 차트인과 9주 연속 글로벌 송차트 기록 등 이례적인 성과를 쌓고 있다. 오는 11월부터 북미 투어를 시작하는 KATSEYE의 무대와 미래 행보, 그리고 음악이 닿을 더 넓은 세상에 팬들의 뜨거운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개성 넘치는 무대 퍼포먼스와 빌보드 역주행이라는 기록을 모두 거머쥔 KATSEYE의 16회 단독 투어는 오는 11월부터 북미 13개 도시에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